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써보네요 ..
글재주가 없어서.. 뒤죽박죽 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30에 결혼후.. 서울에서 부천으로 이사후 많이 외로웠습니다.
남편의 잦은 외박과 시어머니의 스트레스로 결국 별거까지 왔습니다.
제가 집에있어 집에 들어오기 싫다는 말에 짐을 쌓습니다.. 그뒤로 이혼도장까지 찍기 전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혼도장을 찍으려고 많은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되지 않아 주변에 조언 해보니
남편의 도박을 알았습니다. 장난식으로 카드를 치거나 인터넷 도박을 취미로 하는지 알았지만 억대로 하우스에서 도박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사채없자가 전화가 오고 친구들도 전화가 오더군요.. 그전까지 연락 한번 없던 신랑 친구들이 돈이 얽히니 연락오더군요..
도박에 미쳐서 부업으로 하고있던 피시방 에 컴퓨터까지 갔다 팔았습니다..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차도 사채업자. 은행. 폭스바겐회사에까지 빌려 다 얽혀있고
아우디 차 명의를 본인이름으로 했지만. 제 신용도가 높아서 제 카드로 결제해야 할인을 많이 받는다기에 제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이혼후 이 돈을 꾸준히 주기로 보증서도 썼지만 .. 2014년인가..3번 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할부는 1년이 더남았습니다.
친구들 돈도 많이빌려 잠적 했습니다. 돈문제가 더 크게 날거같아 더 얽히고 싶지않아 고소한다는말에 이혼도장을 힘들게 찍었고 지금은 이혼 한 상태입니다.
위자료 한푼 못받고 제가 되려 돈 급하다고 빌려주고.. 차값내고 있던게 병신같아도 버텼습니다.
신랑 아버님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전신랑이 며칠만 버티면 준다는 말을 1년이상 넘게 내고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주실거같았습니다..
결국 참다 못한 제가 아버님께 모든걸 말씀드리고. 모든걸 이야기해서 아버님 회사에서 짤리고 현재 아버님 회사가 외국에도있어서 해외에서 근무중입니다.. 도피라고 해야 맞겠군요
억울했습니다. 남들은 돈빌리면 벌이라도 받고 심한말로 장기라도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하나해결 안하고 도피시키는 가족들도 싫었습니다. 제 자동차 값은 남은 할부동안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아버님과.. 그것도 한번에 주시는것도 아니고 매달 ... 있는집이 더하구나 이런생각 들더군요..
결혼전부터 돈이나 예단으로 시어머님께 상처를 많이받아..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시댁이 너무 꼴배기 싫더군요
그러던중.. 신랑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여러명... 그제서야 얘기 하더군요 신랑의 여자 얘기를
사실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느낌은 있었습니다.. 매번 블랙박스가 지워져있고..
제가 회사에있는데 회사직원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니차 누가 디지고 있다고.. 내려가봣더니 신랑친구가 있더군요 차에 놓고간게 있어서 가지고 오려고 했따고..
그때는 몰랐습니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나중에 알고보니 블랙박스 지우러 서울까지 온거더군요... 벙쪘습니다.. 억울하고.. 내인생이 불쌍했습니다. 매번 주말마다 외박과 출장
다 거짓인거같아 몸이 떨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누군지 알았습니다... 신랑과 중학교부터 동창인 여자..
그여자는 남편도 있고 아이도 둘이나 있습니다.. 신랑친구들이 신랑한테 말했답니다.
개가 좋으면 와이프를 정리하라고.. 잠은 그여자랑 자고싶고 살기는 나랑 살고 싶다고 했답니다..
돈문제.. 그래요 없어도 되고 있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뻔뻔하게 그남편과 아이와 사는 생각을 하면 소름끼칩니다. 저는 이렇게 힘든데.. 왜 그여자는 행복하게 사는건지..
전신랑이 도피해서 지금은 헤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그남편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J* ? 회장인가 먼가 간부인거 같더라구요..
주변에 연락처 물어보니 다들 안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 이런데 치니깐 나오더라구요.. 그 여자와 그여자 신랑 이름을 기억하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차라리 연락처를몰랐더라면..
막상 연락처를 받으면 바로 연락 할수 있을거같았는데..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하면 모라고 해야될지.. 물증도없는데 나보고 미친여자 취급하는건 아닌지.. 이미 이혼해 놓고 왜 그러냐고 하는건 아닐지.. 지금 이 순간에도 손이 너무 떨리네요....'
이렇게 바보같은니 2년동안 속고 살았겠찌요... 저만나기 전부터 그여자와 만난걸로 알고있어요.. 저 어케 해야되나요.. 제가 너무 바보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