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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점점 할말이 없어집니다...

ㅇㅇ |2016.08.03 10:22
조회 139,082 |추천 85
사귄지 오래된만큼 이제 서로에 대해 잘알아요
사소하게 밥뭐먹었냐, 오늘 일은 어떠냐 등 이런거말고 크게 뭐 궁금할게 없죠.
서로의 일상도 변화없이 항상 반복적입니다. 무슨 시간대에 서로가 뭘 하고 있을지 다 알고있죠.
그러다보니 점점 할말이 없어져가네요.. 
항상 재밌고 설레는 말을 주고 받고싶은데 그럴만한 대화 아이템?이 없어요..
사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제가 좀 자존감이 낮아진 상황인데요..
그래서 더 할말도 없지는거 같고.. 일단 제가 대화리드를 못해요..
이게 혹시 권태기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정말 여친을 너무 좋아합니다. 맘은 강한데 대화가 점점 진부해져요..

추천수85
반대수8
베플얏호|2016.08.03 11:05
오래사귀면 할말이 없어지는건 당연한거에요~~ 그만큼 서로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알기 때문이죠, 그럴수록 더 노력하고 표현해야 해요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죠ㅎㅎ 본심도 말씀하시구요 주요여행지로 여행을 다녀오던지 놀이공원을 다녀오든지하시고 현재 마음을 다 말해보세요 노력하고싶다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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