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지금....엄청 힘들죠?
막 슬픈 노래를 들으면 다 내얘기 하는거 같고...
이건뭐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더 선명해지고...
핸드폰에 전화번호 지우면 뭐합니까....손이 기억하고 있는 그사람 번호 막 누르고 싶죠...?
밤만 되면 그사람 얼굴들이 막 떠오르죠..?
겨우겨우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혹시나...
정말 혹시나....
핸드폰에 카톡이나 문자, 부재중 전화 뜨는지...기대에 핸드폰 잠금 풀어보시죠..?
페이스북이나 카스, 인스타 같은거로 그사람 뭐하고 지내나 막 몰래 확인 하죠?
그놈에 카톡프로필 사진은 뭐하러 자꾸 쳐다봐요..? 으이구...
출근해서 밝은척 해도 순간순간 그사람이 미친듯이 보고싶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화도 나시죠...?
마치 뜨거운 된장찌개 속 두부가 목에 걸린거 처럼......답답하죠?
근데 이짜나요..... 그거 아세요?
당신이랑 헤어진 그 사람은 지금 절대 힘들지도...신경이 쓰이지도 않아요....
당신 혼자만...지금 끙끙 거리는 거에요....
어쩌면 그사람은 지금 다른 남자나 여자를 찾아서 헤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아파하지 말고...너무 많이 울지말고....
밥도 굶지 말고... 가족들 한테 신경질 내지 말고!~!~!
이 글 읽은 순간부터 딱 일주일만....
정말 딱 일주일만!!! 힘들어 하고 일주일 되는 날 훌훌 다 털어버리고...
그렇게...사세요. 알겠죠?
일주일 이라는 시간은 헤어진 그사람과 사랑했던 시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라고 합시다.
뭐 일주일 정도 아파 한다고 해서 죽지는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진짜 죽을라고 노력하지 말구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 이유는...
다가올 새로운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알겠죠?
당신은 세상 그 누구보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힘냅시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