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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가족한테까지 차별받는다

피아 |2016.08.04 00:41
조회 115 |추천 0
판녀들도 여자라서 서러웠던 적 있어? 나 진짜 너무 서럽다
왜 남동생이 설거지하면 대단하고 기특한 존재가 되고 내가하면 당연히 해야하는 거냐?
집안일 돕기 귀찮아서 그런맘 먹는거 아니다
왜 내가 컴퓨터하면서 꼼짝도 안하는 동생 밥 챙겨줘야하고 먹으면 씻어줘야하고 빨래도 빨아줘야하고 그러냐 걔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
시2팔 조카 어이없네 쓰다보니까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는 남동생 조카 얄미워서 나만 밥 먹었더니 오ㅐ 동생빼고 너만 쳐먹냐고 먹을 것맘 있으면 눈이 뒤집히냐고 난리치고 나누는 마음이 없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왜 그렇게 이어지냐고요 걔가 차려먹을 수 잇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우리 친할머니는 여자 남자 먹는 밥상도 따로 놓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밥 다먹고 남은거로 먹게 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랑 나랑 싸워서 내가 이기고있으먄 니누나쳐서 이기라고 옆에서 ㅋㅋㅋㅋ말려주시질 못할망정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조선시대냐? 이거 2000년대 얘기야 시1발 서러워
엄마 아빠는 그거 빤히 알면서도 모른척 방관했어 . 맨날 나보고 참으라는 소리만 해댔지. 그리고 엄마는 내가 그렇게 큰거 알면서 나한테 할머니랑 똑같이 하고 있어 . 아빠는 나보고 너보다 남동생이 더 좋다고 말하고 대놓고 나보고. 남동생이 잘못하고 공부안하고 말대꾸하면 그냥 넘어가면서 나는 항상 당구 큐대로 맞고 인성이 그따구니까 니가 안돼라는 소리 듣고 살고. 이젠 나보고 학원도 다닐필요 없이 끊으래. 그리고 동생한테 50만원 짜리 자전거 사준다.
난 어디에 의지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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