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회사는 일하면서 야근을 해본적이없고
사무실안에서는 다들 친하기는한데 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결혼하신 여자 분들이시라 회식도 어쩌다한번.
밖에서 만나는 경우도 없고 회사일 퇴근후까지 끌고갈수조차 없는 분위기에요.
일도 적응이되니까 편하게할수있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보너스포함 연봉이 700정도 높아요. 수당 더하면 더 차이가 커질수도있고요.
근데 진짜 돈준만큼 부려먹는 야근많고 주말출근도 있고 회사분위기 까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약간 수직적인 분위기라고 알고있어요.
지금 직장에서는 사실 크게 불만스러운게 없는데 사실 고민하는 이유도 돈이죠.
아직 결혼 생각은 없으나 젊을때 모아 두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돈때문에 내가 퇴근후 살던 삶을 다 포기해야하나 생각도들고요.
고민해도 잘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