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판에 적합한 주제는 아니지만
여기에 계신 분들이 현명하신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남친과 워터파크를 가려고 래시가드를 샀습니다.
그 와중에 헤어지게 되어서 7.21일에 택배가 온다하여 수취거부를 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환불이 아직 되지 않아 G9에 전화를 걸었고 롯데닷컴 물품 같은 경우에는
수취거부를 하고 전화해서 반품신청을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수취거부를 했을 때 한번도 그런적이 없고 바로 환불이 되었습니다.
제가 판매자에게 전화할 때는 물품을 직접 받고 내용이 상이하여 반품을 할 경우에만
전화를 하였습니다. G9는 물품이 계속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입고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양해 문자만 왔고 수요일날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G9는 지금까지 현대택배에서(택배기사님) 물품을 가지고 있어서
입고 파악이 안된거고 반송장을 신청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책임이 택배사에 있다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 했습니다.
병원에 있던 저는 다음날 아침에 택배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했더니
판매자 측에서 반송장 접수를 해주지 않아서 이제까지 가지고 있었던 거다.
저는 G9측에서 거짓말을 한 줄 알았습니다.
다시 G9에 전화를 해보니 택배사의 책임이 맞답니다
지금 택배사측의 잘못으로 물품의 경로마저 알 수 없다고...
다시 택배사에 전화를 해보니 상담사는 아마 대리점에 있을거다 라는 소리만 하고
저는 화가나 있는데 웃기나 하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하루도 아니고 충분히 일주일 기다렸고 전화한 이후에도 5일이나 기다렸는데
제일 화가나는건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는 것입니다.
1~2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돈이 중요해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 도대체 어찌 해야 합니까?
혼자 살고 차도 없어서 인터넷 구매를 많이 합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인터넷 구매를 편한 만큼 애로사항도 있습니다.
언니들 도와주세요
제가 예민하고 민감하고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언니들의 조언을 듣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이럴 경우 어찌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