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그냥 학교가기 너무 싫음
2년째 반배정 나만 떨어져서 원래 무리에서 거의 떨궈진 상태임.
반에서 홀수무리에 껴서 하루종일 소외감만 느끼다가 집와서 펑펑 울다 잠들고 학원가고 그런 일상임. 방학때도 맨날 현타와서 울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ㄱㅋㅋ 지금도 그나마 믿었던 학원 친구가 뒤에서 나 엄청 까고다닌다는거 듣고 진짜 짜증남...ㅋㅋㅋㄱ
그냥 다 두루두루 친한데 딱히 진짜 친구다 라고 말할사람은 없음 페북같은데 보면 자기들끼리 놀러가서 태그하고 그러던데 그런 경험이 없는건 아님. 다 옛날 이야기일 뿐이지. 반배정이 너무 원망스러움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나만 떼어놓는지 모르겠다. 집에서는 돈때문에 미술 반대해서 유일한 낙도 사라짐. 좋아하는 연예인 봐도 걍 현타옴.... 미치겠다
개학하면 또 힘들고 지치는 하루의 반복이겠지
음.. 그냥 딱히 말할곳이 없어서.
나랑 같은 처지인 판녀들 다 털어놓고 가.
우리 같이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