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와 병원에 갔어요.
룸메이트가 귀찮아서 가기싫다고했는데, 조른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룸메이트는 면접을 보러다니던중이었고, 조르니 알겠다고 해서 함께 갔죠.
병원에 2시에갔고 3시면접이있었는데 분명히 가도되고 안가면안가고..라길래 시간에 크게 신경쓰지않았어요.
여튼 병원에서 시간이 지체되는바람에 면접시간에 늦었는데, (이때도 집으로같이가서 꾸물거리다갑자기 또면접에가겠다기에 제가 차를 태워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태워서 함께 집에왔어요)병원에서 엑스레이찍느라 룸메에게 급하게 목걸이를 맡겼어요.
간호사에게맡겨도되지만 보호자가있으니 당연히 보호자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결국 목걸이는 룸메로부터 분실되었고,룸메는 가기싫은데 억지로갔으며 폰을보고있느라 정신이없어서 언제잃어버린지모르겠다며모두 저의책임이랍니다.
수년전10만원이었던 목걸이이기에 반반의 책임이있다고생각했고 그런이야기를했더니 자기는 잘못한것이없고 처음부터 억지로병원에데려간 저의잘못이랍니다.
저는 괘씸해서 그에대한 5만원의 보상을 요구하고있으나 다 제잘못이라고 우기는데, 룸메가우기는건지 제가 억지부리는건지. 여러사람의 의견을듣고싶습니다
돈보다 이런상황.. 자신의 잘못은 1도없다는 룸메의태도가 괘씸하고 억울한데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누구의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