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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글 개좋아하는데 없어서 내가씀3

ㅇㅇ |2016.08.05 04:05
조회 257 |추천 5

 

 

헐 30명정도나 내글을 봐주다니 감동......

나 맨날 앟 이건 소재다!!!!!이러면서 써놓고 묵힌게 많아서

핳....이거까지만 쓰고 숙제나 해야지....엉엉...

 

 

 

남사친에서 남친으로!

A와 B중에 누굴 선택할래?

 

 

A

A는 초,중,고 다 같이나온 완전 친한 남사친이야

 

침대에서 가운만 걸치고 앉아서 놀아도 전혀 위화감 없는 그런

완전 진짜 친구

 

근데 얘가 어느순간부터 좀 이상해

A가 감기가 한번 걸려서 평소처럼

치킨사들고 병문안에 갔는데 열이나서 땀이났는지

야 가까이 오지마 땀냄새나

이랬는데 뭔가 가슴이 도키도키 한거야

그래도 뭐 어떡해 친군데 평소처럼 지내야지

그래서 막 평소대로 지내는데

 

평소에 자기가 뭐 잘못한면 애교부린답시고

이러는데 이게 뭔가 평소와 다르게 엄청 귀여워보이고 그래

 

자기보다 덩치큰 운동하는 형 옷 입고나와서

헤헤헤헹헹헤헤헿 이러면서 잘못입고 나온것 같은뎋ㅎㅎㅎㅎ

이러는데 내 눈은 어깨에서 시선이 움직이질 않아

 

근데 A가 인기가 엄청 많아서

내 친구도 A를 좋아하다가 차였어

근데 차인 이유가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찬거래...

그래서 차차 마음을 접어가고 있었는데

 

 

너 이오빠한테 할말 없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누구야?

이래

 

그래서 뭐가?

이랬더니

 

니가 좋아하는 사람

 

이래서 너!!!!!!!!!!!!라고 말할수도 없고

이런거 물어보는거 보니까 나 안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아 그냥 누구 있어

 

이러고 말았어

그러다가 시간이 한참 흘러서 나는 A한테서 마음을 완전히 접었고

각자 대학교에 갔다가 오랜만에 술마시러 나왔는데

A가 원래 술을 잘 안먹는데 오늘따라 엄청 마셔서

누구한테 차였냐???

이랬더니

 

아니,차일예정

 

이러면서 씨익 웃어

그래서 음...왜 걔가 엄청 이뻐?

 

응 엄청예뻐

이러면서 귀가 새빨게져서 고개를 돌려

 

그래서 내가

아니야!!!그래도 누가 널 차!!!이랬더니

표정이 시무룩해지기 시작해

그러더니 갑자기 울상이 돼서

 

 

나랑 눈을 안마주치려고해

그래서 왜그래 왜그러는데

이랬더니

집에 가겠데 그러고 집에 가버려

 

다음날에 우리집 앞에 찾아와서 다른 얘기하다가 소파에 누워서 눈감고 하는얘기가

내가 너 많이 좋아해

나 차지마....라고 말하는 A

 

알고보니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말 듣고 마음 접으려다가 안접어져서 지금까지 좋아했다고함....

 

 

 

 

B

B는 고등학교때 급격하게 친해진 남사친이야

동생같이 귀여운 매력이 있는 친군데

 

얘가 1,2학년이 같은반이었는데

2학년때 나한테

 

 

우리반에....너 좋아하는애 있다?

이러면서 씨익 웃고 가

 

그래서 너무 궁금한거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그래서 맨날

아 누군데!!!

누구야?

알려줘

알려달라고오ㅗ오오오!!!이러면서 막 얘기했는데

 

음.....! 안말해줄건데??!?!?!?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계속 물어봤더니

듣고 후회 안할자신 있냐고 해서

안한다고

했더니

 

음~~~이러면서 고개 끄덕거리다가

 

나야!!!!!!!!!!!이러다가 뒤에서 지나가던 B 친구한테 미쳤냐? 소리 들으면서 끌려가

 

근데 다음날에도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길래 농담인가

했는데

 

수업시간에 눈마주 쳤더니

이러다가 쌤한테 걸려서 뒤로나가

 

그래서 내가 입모양으로 왜그랬어!!

이랬더니

ㄴㄴㄴㄴㄴㄴ괜찮아 이러면서 손하트 날리다가

또 걸려서 복도로 쫓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얘가 나 진짜 좋아하는구나...했다가 3학년때 다른반되고

수능준비하면서 약간 연락이 뜸해져

 

그러다가 대학교때 우연히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좋아해

 

이래서 뒤에서 같이 고등학교때 만났던 남자애가

와 얘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저런 반응을 보여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응..?이러고 막 다른얘기하다가

헤어지고 집에갔는데

 

며칠뒤에 밤에

술에 취했는지 어쨌는지 혀꼬인 발음으로 눈에는 눈물 고여서

판녀야 진짜 좋아해 아직도 좋아해...

나랑 연애하자

 

이러고 대답은 안듣고 집으로 가버려

다음날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혹시 내가 말실수 했어..?

이러길래

 

응 너 나 아직도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사귀자고 막 그랬어ㅋㅋㅋㅋㅋ!

이랬더니

 

그건 말실수 아닌데...?ㅎ..

좋아해 나랑 연애하자 라고 말하는 B

 

 

아 밸붕인가 모르겠다 후....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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