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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너에게.

Sx2 |2016.08.06 04:01
조회 1,885 |추천 0
안녕..? 어찌하다보니 판에다 글이나 싸지르고있네 ㅋㅋㅋ..사내놈이.. 근데 꼭 봐줬으면해
니가 판하는건 못봤지만 내 사소한바람이야
시작할게
중2부터 고3까지 연인이 없었던 나에게 먼저 다가와주었던 너...진짜 나에겐 오아시스였어..물론 넌 남자친구가 있었지 ㅋㅋㅋ 네가 나에게 먼저 다가온 후로 내삶과 습관이 바뀌었어. 처음엔 좋지못한 만남이였지.. 너는 남자친구가 게임만하고 니가 와도 아는척도 안해준다며 나와같이 집가자고 꼬시고 ㅋㅋ..헤어지고싶다고 계속 나한테그러고...내가 니 상담도많이해주고.. 바보같은 나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였어,좋아한다는 감정이 근 4년 만에 생긴게. 그때 내 친구놈이 남자친구가 있든말든 좋아하는건 자유라고,죄가 아니라고 너에게 확실히 하라는 조언을 들어서 용기를 얻은 난 고백을 딱..!! 했지!! ㅋㅋㅋㅋ진짜 내가봐도 소심하고 답답했어 ㅋㅋㅋㅋ 이해해줘 인생3번째 고백이야 ㅎㅎ(한번은차임) 근데 우리의 첫번째 꼬임은 여기서부터였지..? 난 당연히 차일거알고 고백했었는데.. 너는 확답을 해주지않았었자나..ㅋㅋ 난 솔직히 설마 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한테 붙는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였지..그 후로 나랑만 다니고 너에게 첫키스도 당하고 ㅋㅋㅋㅋ..
그래 꼬임의 시작이 첫키스였지 ㅋㅋㅋ
내가 입이싸서 그걸다 말하고 다니다가 결국 니남친 귀에 들어갔자나 ㅋㅋㅋ..
나그때 첫키스도 내가 주도했다 내가 헤어지도록 유도했다 등등 무조건 내잘못이라 말했는데 너 떠느라 들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너 무서워하는거 더 보기싫어서 일부로 너 먼저 집에 보내고 열심히 맞았는데 이거 아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진짜 내인생 최악의 꼬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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