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남자친구의 누나 때문에(+조카)스트레스 받아 판에 한번 올려봅니다^^..
정말 제가 예민해서 과민반응을 한건지 궁금해서 적어봐요. 모바일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오타 날수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당(음슴체할게요)
각설하고 남친의 누나때문에 스트레스받음.
데이트 도중에도 전화와서 어디냐 언제오냐 왜안오냐 빨리와라 이러고 어디놀러가자 같이 밥먹자 뭐사러가자 이럼
누나는 결혼한상태고 딸까지 있음.
나랑 남친이랑 1시간거리? 그정도인데 웬만해선 남친이 보러옴. 남친도 본집이 우리집 근처라 그게 더편하다고 그러는거에요:)
어쨋든, 나보러오는날에 누나가 남친한테 그럼. 너는 기름값이 많나보다. 뭣하러 여친보러가냐, 기름값이 아깝지도 않냐 이럼. 물론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였음. 처음엔 응 여자친구 잘챙겨주고 맛있는것도사주고^^이런식이였지만, 갈수록 저럼. 마치 내가 여친이아닌 누나가 여친같아짐..^^
조카얘기도 빠질수없음. 아직 어린데 조카가 남친만 찾음. 뭘해도 자기 엄마보다 남친만찾음..^^아빠같음.. 조카가 아니꼬운게 아님...(남친은 누나분이랑 같이살음)
전화도중에도 톡중에도 조카가 방에 들어와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그럼. 그정도는 이해가능함. 근데 그이후부터가 문제임.. 안해주면 떼를쓰고 울기까지함. 심지어 소리도지름. 이건 애기니까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긴 한데 꼭 엄마 안찾음..지 삼촌만 찾음. 이해1도안감 그래도 여기까진ㄱㅊ
점점 누나가 독촉한다할까? 데이트도 못하게 하고 하더라도 전화오고 톡옴;;;;;이게 불편함... 솔직히 진짜 기름값이 아깝지도 않냐는 말이 자존심상함;;;;자존심 zㅣ존인 내게 저말은 충격의 충격을 부름. 솔직히 데이트 할때만이라도 좀 두면좋은데 그러지를 않음..진짜 누나가 여친같아짐..장보러가는것도 꼭 남친을 끼고감. 심지어 자기 딸 유치원도 남친이 보냄...^^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보면 딱 둘이 결혼한거...ㅋ 남친은 아니라고 하긴하지만 누가봐도 딱 그래보임...^^내가 과민반응인건지 진짜 누나가 문젠지...
그리고 어쩔때 보면 남자친구가 남편같고 또 가정부같기도함...ㅋ
집안일도 남자친구 시키고 빨래도 설거지고 심지어 밥차리는것도 같이시작함..^^아 이부분에 조카 밥먹이는것도 포함^^ 심저어 조카랑 커플신발이 두켤레나 존재함 ㅋ 이건 나도 얼마전에 앎... 근데 나랑은 한켤레도 없음ㅋ. 같이 맞추자 한 신발이 조카랑 같은신발..후.. 이젠 멘탈이 남아나질 않음...^^ 좋아서 사귀는데 늘 누나눈치보고 심지어 조카눈치까지 봐야하는덕에 매일 스트레스에 자주싸우는건 옵션으로 저절로 따라와주심..^^ 남진친구에게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지만, 내심정을 이해를 못함..ㅋ 오히려 반대일뿐 이득볼게 없음.그래서 더힘듦.
근데 남친 어머니는 그런게1도없음. 이때까지 나 마음에 안들어하셨던적도 없고 오히려 칭찬해주시며 잘해라. 놓치면 후회한다. 늘 잘챙겨라. 이래주시는데 누나가 데이트 못하게 막는거 자체부터가 이해가안감. 가족이라는게 오히려 잘해라고 해주질 못할망정 동생연애 초에 초를치고 있음ㅋ.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꼭 조언부탁 드립니다
+지금도 누나일 돕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