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정말 웃긴다.
글로 이렇게 라도 쓰면 생각이 정리 될까싶어서
아니 이렇게 글을 쓰면 내 감정이 조금은 정리 될까 싶어서 쓴다.
있잖아 너 정말 이상해
있잖아 너만큼 나에게 꽂혀 했던 사람은 없던것 같아
근데 있지 그만큼 내게 실망도 빨리 주더라
친구라서 편하고 친구가아니라서 불편한건 뭔가 이상한거 아니야?
내가 친구가 아닌걸 탓해야 하는건가?
왜그렇게 사람이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그래?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다는데 도대체가 알수가 없어
뭐때문에 그러는건지 정말
왜 뒷북치게 만들어..
그냥 뒷북도 치지 못하게 하지 그랬어
떠난후에 보게되고 알게되고 그렇잖아 정말.
나는 서운했던게 참 많았어
그리고 지금 잠시일진 잘 모르겠지만
니가 너무 생각나고 그리워
누구보다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인지 쉽게 다가가지 못하겠더라
근데 있지 나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렇게
겁이 많아졌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남을 생각했는지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지?
그 타이밍이 뭔지 정말
연애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 타이밍 정말 맞추기 하나가 너무 힘들어
이젠 어디서 부터 어떻게 뭐가 잘못된건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아
그저 잡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지금 네 맘 원래 아니었잖아
그래서 더 미련남고
마치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고 싶은 것 마냥
다시 널 되찾고 싶어
상처를 치유하기엔 너무 늦어버린걸까?
내가 너무 신중하게 생각했던것이 잘못이었을까?
돌아와
제발 돌아와 지금이 아니면 정말
안될것같아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