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고민고민 많았지만 연락처는 있는데 막상 만나자고 하니 왠지 불편하고...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도 없고ㅠ
난 거의 휴일이나 이런 방학때 집 알바 혼자 왔다갔다 하다가 부모님이 어디 같이 나가자 놀다오자 하면은 잠깐 같이 나갔다오고 이게 전부야.
부모님 두분 같이 자영업 하셔서 시간이 그래도 있거든. 페북이나 다른 친구들 보면 여럿이
모여서 어디도 놀러갔다오고 구경다니고 그러던데 난 참 그게 힘들다ㅠ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많겠지만ㅠㅠ새로운 사람을 사귀거나 친구와 같이 긴시간을 놀러다니는게 나는 왜 이렇게 불편하고 힘들지...
그냥 새벽의 고민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