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집어치고요
뭐 흔한 이유라하면은
"갓난아기시절부터 그 미끄러운 젓가락을 사용해서손가락 의 감각이남다르다!"
(젓가락은 우리나라뿐만이아니라 동양 곳곳에서도 쓰니까...)
아무튼 뭐 이것도 이유라칠수있겟네요
뭐 다른점이라면
......
않좋은 뜻이긴해도 예전부터 알아봤다는 명칭인
"동이"족
동은 동쪽의 이란뜻인데 '동'자에 활 '궁' 자 가 들어간다고합니다
'이'는...... 오랑캐란 뜻....
(중화사상에 따르면 중국 외에는 무조건 오랑캐)
무튼 예전부터 활하나는 끝내줫고

고구려 시절의 맥궁
조선시대 최강 비밀병기 흑각궁(자매품으로 향각궁 녹각궁 백각궁이 있습니다^^)
등등 성능이 끝내주는 활도 만들고
주요 방어 전술마저도
"평야를 비우고 산성으로 들어가 활과 화포로 방어한다"
(물론 병자호란때는 이것때문에 청군이 하이패스로 서울 까지 ㄱㄱ)
게다가
활에대한 자존심도 엄청났습니다
갓난아기서부터
궁녀 에다가
기생과!
'움직이는것'은 천하다는 콧대높은 선비 까지
게다가 세습식 학자형 군주라는 임금마저도
활에대한 애정과 사랑이 대댠하였습니다
이처럼 조선 때는 얘기할것도 없었고
삼국시절때도뭐....
그야말로 생존수단이였던....
다른 이유라면
.....(중국의 무자비한 정도의 이동식 과녁의 제공 덕분이라고도....)
대충이런 이유도 있을 수가 있겟네요
그리고 한국인 자체가 활을 금방금방 배운다네요
뭐 다른점이라면
.
양궁 선수들은 떡잎시절부터 고릅니다
양궁을 하고싶으면
아기 서부터 합니다
양궁은
'79년 김진호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5관왕 이후로
계속해서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열린
두 번의 올림픽에서
우리가 따낸 금메달 수는 총 17개.
그 가운데
양궁에서 따낸 금메달이 6개일 정도다.
태권도에서는
이보다 하나 적은
5개의 금메달이 나왔다.
사실 금메달이 6개에 그친 건
양궁 종목에 걸린 올림픽 금메달이
4개로 제한된 까닭이 크다.
올림픽 초기에
양궁에 걸린 금메달은
총 12개였지만
한국의
'싹쓸이'를 방지하기 위해
3개로 축소됐다.
규칙 변경은
이뿐만이 아니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전부 한국 선수일 경우
4위 선수에게
동메달을 주는 규칙이
시행된 적이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
개인전에 참가할 수 있는
각국 선수를
2명으로 제한하는 조치가 시행됐다.
경기 내적인 측면에서는
결승전에서
18발을 쏘던 것이 12발로 변경됐고,
활을 쏘는
제한 시간 역시
40초에서 30초로 단축했다.
모두가
한국의 독주를 막기 위한
세계 양궁계의 몸부림.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양궁 최강국의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제 세계 양궁계는
우리를 견제하는 대신
우리를 모방하기시작했다.
외국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의 유니폼, 화살 등을
따라하는 것은 물론,
걸음걸이나
경기 전 스트레칭 동작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다.
그래도 안 되자
한국 코치 영입에 나섰고,
최근에는 한국 선수들을
귀화시키는 일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양궁은 난공불락이다.
도대체 우리가
이렇게 절대적인 양궁 강국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문화 인류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동이족(東夷族) 이야기를 꺼낼지도
모르겠다.
유전적으로
활을 잘 쏘는 능력을 타고났다는 주장 말이다.
여기에
젓가락을 사용하는 식습관,
골무의 사용 등을 접합시키면
그럴 듯한 '소설' 한편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런 '식자(識者)'들의 의견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배적인 견해로
자리 잡은 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그것 때문일까?
사격과 마찬가지로
양궁은
거의 완벽한 멘탈 게임이다.
국가 대표 선수가
경기에 나가
자신이 쏜 활을 망원경으로 확인하고
영점 조절을 한다.
하지만 양궁 경기란
그 익숙한 동작조차 떨릴 정도로
심리적 압박이 강하다.
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하면,
성공할 수 없는 종목이
양궁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 양궁 선수들은
대표 선발부터
철저한 심리 테스트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양궁 국가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10 개월간 치러지는 7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야만 한다.
10 개월 동안
체력, 컨디션, 집중력을
꾸준히 유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 관리에
실패하는 사람은
결코 양궁 국가 대표가 될 수 없다.
이 7개 대회 성적 이외에
대표 선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학연, 지연은 물론이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명성도
대표 선발에 있어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오직 실력만으로
최강의 선수들을
선발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이렇게 철저한 검증을 거쳐
대표로 선발되니
한국 랭킹 200위가
세계 대회 5위권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허튼 소리는 아니다.
그만큼 검증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는 뜻이다.
대표로 선발되면
제일 먼저
해병대 훈련 캠프에 입소한다.
그것도 단순한 체험이 아닌,
전방 초소 근무를 기본으로 말이다.
16살짜리 소녀가
뱀을 목에 두르고
뱀 머리를 입에 물고 다니는 것도
양궁 대표 훈련 과정에서는
그리 이상한 일이 못 된다.
훈련 과정에는
이뿐 아니라
120 미터 번지 점프가 포함돼 있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에서
하루에 세 번
12미터 다이빙을 해야만 한다.
심박수 220의 한계치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다.
가장 무섭고 혹독한 훈련이
남아 있다.
땡볕이 내리치는 한 여름,
양궁 대표 선수들은
5일 동안
매일 12시간씩 걷는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혼자서
12시간을 계속해서 걷는다.
그리고 한밤중
같은 방법으로
천호대교부터 63빌딩까지 뛴다.
26km를 말없이 혼자 걷고 또 뛴다.
선수들은
이 '침묵 구보'를 통해
육체적 고통은 물론
외로움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침묵 구보 기간 동안
선수들은
혼자서 울고 웃으며
내면의 모든
기쁨과 슬픔, 분노를 풀어 버리게 된다.
선수들의 마음에
평정심이 찾아오는 것이다.
더욱 대단한 것은
50세를 넘긴 총감독이
선봉에 선다는 사실이다.
총감독이 먼저 혼자 걸으며,
모든 감정으로부터 초탈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준다.
정말 무식한 솔선수범이다.
하지만 양궁 대표팀의 전략은
결코 무식하지 않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장내 아나운서의 점수 발표를 들었는가?
데카(그리스어), 텐(영어) 다음에
'10점'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지
묻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이
양궁 강국이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 협회가
로비를 한 결과물이다.
쉬는 시간에는
김건모의 노래가 나왔다.
이것 역시
선수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선수 협회가 노력한 결과다.
경기장 안에서
최대한 안정감을 주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상대 선수 분석 역시
대단한 수준.
나이와 성적은 기본이다.
취미와 성격, 가족관계
심지어 배우자나 연인의 생일까지
모든 정보를 파악한다.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hdrns123&logNo=30143884480
http://egloos.zum.com/park2021/v/10262174[출처] 우리나라가 양궁에 강한이유|작성자 위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