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결은 정말 묘했다.. 에릭남 좋은 사람이고 멋진 사람인건 알고 있었는데.. 뭔가 평소에 스킨쉽 하나 없고 성욕1도 없고 성격 좋아서 자기일만 열심히 하는데 사람들은 알아서 붙는 ... 그런 인기남.. 내가 소원권 주면서 소원 말하랬더니 겨우 자기한테 말좀 놔달라는게 소원이라는 유니콘 철벽남 선배가 못이기는 술한잔 마시고 그동안 150퍼 바짝 조여놨던 긴장감 살짝 풀어져서 그동안 마음에 있던 여자한테 기대기도 하고 10년치 표현할 관심 하루만에 다 표현해 버리는데 그렇다고 술에 취한것도 아니고 선을 넘지도 않은 매너와 배려심은 그대론데 분위기는 좀 야해지고 전보다는 그래도 어쩐지 엮일 가능성을 좀 열어둔 것 같은 모습 아 그렇다고 진짜 너무 설렜어ㅠㅠㅠ
베플가재미|2016.08.09 14:53
아랫입술 닿았을때도 남자가 "입술 닿았어!!" 막 이러면서 난리법석 피웠으면 솔라가 진짜 민망했을텐데 덤덤해하고 귀는 빨개졌으면서 덤덤한척 하는거... 그냥 어느 순간에도 항상 솔라 배려해주고 솔라 곤란하지 않을지 케어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사람이 다있냐ㅠㅠ 그아버지에 그아들일세 꽃선물까지 저렇게 닮아있고.. 캬 정말 남자볼때 가정환경 중요하단걸느낀다
베플ㅇㅇ|2016.08.09 15:00
이번편은진짜 소장해야함 진짜 너무 설렜음!!! 에릭남이 패널 오래해가지고 패널들이 시댁식구컨셉으로 갑자기 들이닥쳤는데 택배왔다고 왔을때부터 솔라가 나가려니까 "앉아있어 내가" 하면서 나가고 보통 자기가아는 손님들 집에오면 우리끼리도 할얘기 있다면서 여자 소외시키고 과일좀깎아오라하는데 시종일관 오직 솔라만 신경써줌 인터뷰에서도 솔라가 낯가리니까 솔라 어떻게 챙겨야할지 그것만 신경쓰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일깎고 그릇내오고 하는것도절대 솔라혼자 내비두지않고 계속 먼저먼저 곤란한 상황에서 계속 솔라케어해주면서 상황을 다 리드하고ㅠㅠㅠ 최고의 남자임 저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