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얼리만드는거 배우러갔다가 열불터지는

왜그런거니 |2016.08.09 19:11
조회 202 |추천 0
제가 예전에 서울 종로쪽 주얼리학원에서 다니면서 남자가 20명중에 5명이라 신*균이란 키작고 복근진한 친구하고 친하게지냇엇는데요 처음엔 괜찮지만 그냥 외로운 친구구나~햇는데 이야기를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오래 친하게지낼수록 자기같은 남자한테 왜 여친이없을까고민하고 여자앞에서 이래야된다저래여된다 여자이야기만 하루에 5시간 넘게하게되더라고요.

그러면서 같은 반 애들은 안사귀냐하니 걔들은 여자로 안보네마네 여자는 같은반 같은학원 같은 직장 같은 분야가 아니면서 착하면서 미소가예쁘고 몸매괜찮고 화장 적게해도 예쁜여자가 좋네 어쩌네 이러는소릴 맨날해서

나한테도 여친사귀면 뭐가좋네뭐가좋네 하면서 무조건 사귀라는식으로 이야기를 끌어서 사실 여친잇엇다 그만 여자이야기좀해라하니깐 그게 __점이엇는지 누구냐 어떤여자냐 몸매는 어떠냐 별 변태같은 질문도해대더니


같은 반 여자애들이랑 이야기해봣는데 니 여친이야기는 거짓말인거같다 이러면서 동네방네 소문 내는데 이새낄 죽일까 고민도하게되고 나중에 같은 분야라 우연히 만나고보니 더 썩엇더라고요 그와중에 **야 그동안 잘지냇어? 연락안되고 걷정햇어~하는데

그순간 머릿속에 줄끊어지면서 "야이 변태새끼야 걱정? 니놈이 여자이야기만 몇개월을 해댓는지알어? 차라리 니가 하느님해 새끼야" 당황하면서 왜그래? 내가 뭐 기분 나쁘게햇어? 하는데

사람이 착하게만 사는게 좋진않은가봐요 별 쓰레기만 꼬이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