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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낭,,생각나길래써봅니다..대구시내에대한..

대구시내백... |2008.10.16 21:50
조회 909 |추천 0

안녕하세요..대구에사는 대학생입니다.

 

대구사시는분들 이글을 보게된다면 공감할지 모르겠군요..

제가어느날 고등학교 2학년쯤,, 친구들과 대구시내에갔습니다.

근데 한x극장에서 파자마바지와 너덜너덜한.. 옷을입고

나이는 한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한분이 길가던사람들에게

손을내미는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저멀리서 저와 친구들은 머지머지.하면서 구경을하러갔죠.

가보니,, 사람들에게 손내미는게 ,,백원만돌라는겁니다..ㅋㅋ;;

죄송하지만..너무 불쌍한면도있으신데,,너무웃긴겁니다..

왜냐면 대구사람이라면 그아주머니별명은아는겁니다.

일명..백원만아줌마 이죠..그당시엔 백원주면...좋아라하십니다..

담배까지주면,..폴짝폴짝 난리나죠..

하지만 소문에의하면 그아주머니가 밖에나오면 행동만그러지,

집은무슨부자에 ㅡ,.ㅡ;;멀쩡한 아주머니라고,,,

믿지않지만..

하지만  제가 대학생이되고 시내를갔다죠,,

그아주머니가 발전을하신겁니다!!두둥..

청바지에 ㅋㅋ;;;

티셔츠에,,운동화 잘나가는 프로스펙스...

저한테 다시 손을내미십니다..

으응..으...돈줘..

여기요..백원만아줌마니까 백원줫죠,,

던지는겁니다 --;;어??왜던지시지 ..아주머니 왜던지세요..

나이제 백원안받어,,천원이상줘,,,라고말씀하십니다..

허허...날마다 업그레이드를하시네요....그아줌마 인기쟁이입니다.

같이사진도찍고 싸이에 그아주머니 사진도 많이 돌아다녔는데..

요즘엔 안보이시더라구요,,

 

또황당한일은,,,시내 지하철에..불쌍하신분들,,ㅠㅠ쭈구려앉아서,,

조그만한바구니에 동전몇개지폐몇장,..구걸하시는분들있죠,,

전그런분들 그냥못넘어가서,,,저딴엔,,착해서가아니라,,그냥제마음이죠.

오백원두개주머니에잇길래 넣었습니다..

 

아니..???이아저씨는머야..팔한짝이없으신거에요....허걱..

사람들가면서 너무,불쌍하시고그래서 인기터졌습니다.그아저씨

아니근데 저만본건가요,,ㅡ,.ㅡ;; 한쪽팔은 손이랑 보이는데

한쪽이업으니 헐렁할꺼아니에요,,ㅎㅎ

근데 그없는줄알았던팔이,, 그아저씨 바지와티사이 배꼽부분이죠 엄지손가락이

보이는겁니다....

어이가없었죠,,그러자 사람들은 지하철타러 내려갑니다.

사람이쭐었다는거죠 뒤에서 살짝 지켜본결과..

그팔한짝없던팔을 쓱~하고 빼내시더니, ,반대팔을 넣으시고 반대쪽 지하철입구로

향하시는겁니다....

대단하십니다 乃

대구분들 이글을본다면 공감하시리라봅니다.

제가하나 더팁을드리자면,,

다리가없으시면서 그다리를 감추고 노래틀고 구걸하시는분들있죠

그돈바구니 들고 튀면.. 감추던거 벗고 두다리로 잡으로 달려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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