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너무너무 고마워 댓글보고 한참을 울었는데 위로받으니까 힘이나고 너무 행복하다 나 댓글들 캡쳐해서 힘들때마다 볼게 정말 다들 너무고맙고 고맙다는 말 밖에 안나와 너무고마워 :)
나 엄마아빠 이혼하시고 친할머니댁 가면 너희엄마가 살림못해서 이혼당한거라고 너는 살림잘해야된다고 그난리피시고 외할머니댁가면 너희아빠는 왜 그모양이냐고 그러신다
그나마 나에게잘해주셨던 친할아버지도 돌아가셨고 아빠는 지금자기가만나는여자 소개시켜준다고 나중에 셋이서 여행도가자고 그러고 엄마는 여기생활이 힘들어서 나랑동생이랑 엄마 시골로 이사가게될거같아
엄마도 힘드신거아는데 화날때마다 나 때리시고 동생은 나를 자기 종취급하고 서럽고 나 왜살아야하나 쉽기도해서 자해도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밥을먹기도 자기도싫고 그냥 자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하는생각도해보고해
시골가서 친구사귈꺼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하다 나 너무 힘든데 위로한마디씩만 해주면 안될까 미안해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