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있던일입니다 생각나서 글써봐요 폰으로쓰는거라 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ㅠ
저녁 8시반쯤 고속버스를 타고 집을가려고 표를 끊었습니다
근데자리가 선착순이더라구요 원래 뒷자리를 좋아하는지라
맨뒷자리에서 한칸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분명 사람이 꽉찬걸 넘어서 학생두명이 자리가없어서 앉지도 못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어떤 할머니한분이 타셨는데
딱 제옆에 , 그 맨뒷자리앞에 발판?턱? 이있잖아요
거기 앉으시더라구요 신경안쓰고 핸드폰 게임하고 있었는데,그 할머니가 신경질을내시며 약간 비꼬는투로
요즘 젊은애들은 노인네를 배려할줄을 몰라 전화기만 들여다 볼줄알지 옛날같지 않다고 싸가지가없다고 하시고는 가는내내 한숨을 에효~에휴~ 이렇게 쉬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팔걸이에 팔꿈치를 올리고있었는데 팔걸이를 잡으시더니 살짝 기대시길래 팔을 치웠습니다 그랬더니
노인네가 더럽냐고 또중얼중얼.. 이어폰끼고 못들은척했는데
고속버슨데도 양보를 해야하나요?
자작아니구요;제가 버스에대해서 잘몰랐네요 고속버스가아니라 시외버스인듯^^
제가한가한사람도 아니고..
딱선착순승차라고 써있었고 몇명인원이 서서갔습니다
입석금지가 됐던 안됐던 전 그렇게 갔구요 안믿으실분들은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