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입니다.
아시다시피 어제저녁부터 해시태그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당시 뜬금없게 올라와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트위터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있는지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실트 정화운동도 같이하고 해시가 더 올라오지 않게끔 많이 노력했는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안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서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트위터에서 저희 가수 사진을 프로필로 달고 그렇게 되도 않는 논리로 글 싸지르는 것 보고 같은 팬인 저 조차도 정말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방탄분들 콘서트 끝나 기분좋은 분위기에 자칫하면 가수분들이 봤을 수도 있었던 해시태그를 올려 기분나쁘게 한 점,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두 번의 해시태그 실트로 정말 상처 많이 받고 머리채도 엄청 잡히셨을텐데 면목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번이나 잊지 못할 상처를 드린 아미분들과 그로 인해 혹시 봤을지도 모르는 가수분들께도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