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된 내용이었는데 오늘 톡이 되었네요^^
쌍커풀은 절개법으로 10여년전에 했는데 첨부터 짝짝이가 되었던거구요
(재수술하면 오히려 망치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그냥 짝짝이인채로 살았죠. 오히려 더 자연스럽데용..ㅎㅎ)
이게 살짝 풀리려고 해서 찝으려고 다시갔었어요.
근데 찝지 말고 그냥 두는게 낫겠다고 해서 그냥 살고 있답니다
성형수술 예찬론자는 아니지만 수술후 전지현처럼 될거란 욕심버린다면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살짝 튜닝하고 자신감있게 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운동열심히 하구요..
톡커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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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 쌍커풀과 코 수술을 했어요
근데 쌍커풀은 약간 짝짝이고 코는 워낙 살짝 높여서 거의 티가 안납니다
한쪽 눈이 살짝 풀리는것 같아 살짝 찝으려고
성형외과에 상담받으러 갔더니 의사가 '코도 같이 하면 좋겠다'라고
할 정도니까요...ㅡ,.ㅡ;;
성형수술 덕분에 인생이 달라진걸 매일매일 피부로 느끼며 살았죠
같은 스펙이면 더 능력인정받고
어딜가도 늘 VIP대접받으니까요.
성형수술 후 자신감이 생기니까 스타일도 더 멋져진것도 있습니다.
물론 키가 168정도 되구요 몸무게는 50이예요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지만 거의 7년동안 헬스와 조깅 꾸준히 하고 있어요
결국 지금 예비신랑도 제 외모와 스타일에 반한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의 성형수술은 자신감충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꾸준한 노력은 필수구요.
초, 중, 고, 대학교 친구들을 지금도 만나지만
별로 달라진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예비신랑은 쌍커풀은 알고있는것 같은데
모른척 해주는건지...
그리고 성형사실을 말해야하는지...
나중에 아기 낳으면 다 알게 되니까...
님들 중 성형하신 분들은 남친이나 남편에게 고백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