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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엄마아빠싫어;

솔직히 우리엄마아빠 너무별로;
엄마는 나한테 너무 무관심해 내 성적, 공부에 1도 신경안쓰는데 이걸 부러워할수도 있지만 좀 지나침 대회에서 상을받고 성적이 오르고 학교에서 초등학교때부터 모범상이라고 표창장 받아도 칭찬 한마디없고 다른애들은 성적표를 보여주기 싫어하는데 난 시험잘쳐서 성적표 보라고해도 건성으로 알았다고 해놓고 며칠 지나서 쓱 보고 그만둠; 내가 영어에 좀 약한데 1주일에한번해서 엄청 싸고 대충 가르치는 학습지하고 학원도 보내달래도 알아본다해놓고는 도대체 몇년째야; 수학학원도 안보내주다가 이모가 얘 학원도 안보내주고 뭐하냐고 한마디해서 그제서야 올해 처음으로 학원을 가봤다 지금까지 나혼자 불평없이 시험기간이면 혼자 공부하고 성적유지하는데 칭찬한마디 수고했다 이말이 그렇게 어려운건가 그리고 내가 방학숙제로 정해주는책읽고 공부해서 골든벨나가는게 있는데 그책 주문하는거 내가 책 알아봐서 엄마는 그냥 주문만하면 돼는데 원래 하던 사이트에 그책이 없어서 다른사이트 들어가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계속 아씨..;; 짜증난다 거리면서 인상찌푸리고 나한테 화풀이 하더라 내가 살수도 있겠지 근데 나 용돈안받고 카드도 없어서 주문하는건 엄마가 해주기로 원.래 약속했던거였어 책도내가 다찾아놨는데 다른사이트 로그인하는게 그렇게 짜증났을까 그뿐이아니라 내가 여름휴가때 주사맞고 팔부어서 안논적이 있는데 그거가지고 사춘기라고 뒷담까고 어디 이동할때 전부 나버리고 나낄틈도 안주고 자기들끼버리고 내가 어른들이 내뒷담까는거 듣고 상처받아서 팔안아플때도 안놀려는걸 사춘기라서 그런다고 막 욕하고 째려봤어 내나이에는 사춘기인거 맞지 근데 사춘기랑 물에 안들어가는거랑 뭔상관인데.. 사춘기면 이해해줘야 돼는거아냐? 그렇게 뒤에서 욕하고버리지말고 또 엄마는 나보다 동생을 더예뻐해 자기가 직접 입으로 어릴때 동생이랑 나랑 싸우면 동생잘못인거 알면서 동생이 예뻐서 나만 혼내고 내가 동생한테 맞고 동생이 컵라면 일부러 내다리에 엎어도 나를 혼냈다고 최근에 장난처럼말했는데 솔직히 울컥했다 용돈도 안주고 조카 보수적이라서 화장하는애들은 전부 까지고 인생포기한 날라리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화장안하는애는 반에서 손에꼽을정도고 심지어 난 스킨,로션, 선크림, 폼클렌징도 없어 맨날 말만 기분좋으면 엄마가 스킨로션사줄게~ 여드름없애는 비누사줄게~해놓고는 안사주고 비누품절됐다고 거짓말하고 어릴때부터 선물사달라고 떼쓴적없어서 그런지 선물사달래도안사줬어 지금안사준다는게 아니라 초등학교때 5학년 크리스마스때 컬러링북 받고싶댔는데 나는안사주고 동생만사주고 6학년 마지막 어린이날때도 내생일때도 크리스마스때도 못받았고 지금도 컬러링북은 받고싶은선물들중 하나야 마지막으로 선물받은게 언제였을까 아 그리고 엄마아직까지 나 아동복입히는데 대학가 한번 간적있거든 거기서 한두번옷사보고 엄마가 옷질안좋다고 아동복만사줘..
아빠는 칭찬은 해주는데 맨날술먹고 이야기하면 항상 교육얘기하는데 자기가 진짜 좋은아빠이고 교육에 신경쓰는아빠처럼 공부보단 인성이 중요하다 하고싶은걸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하면 안됀다 공부는 이렇게해야 효율적이다 이런얘기하고 꼭 내얘기가 나오는데 옛날5학년때 학교폭력당한얘기.. 엄마아빠가 그사람들 맘대로 용서해주겠다하고 대충대충 끝냈잖아 그래서 난 중학생인 지금도 같은학교에서 가해자얼굴보고 사는데 그래놓곤 왜 걱정하는척하냐고 평소엔 지난일가지고 왜그러냐고 항상 그런식이면서 술만먹으면 왜 그얘기를꺼내..? 내가 그얘기 안듣는줄알아? 전부 다들리는데 나랑 눈까지 마주쳤으면서 계속 얘기하는건 무슨심보야 진짜 그리고 아빠 진짜 변태야 지나가면서 엉덩이 만지고가고 가족끼린 괜찮다면서 가끔 같이목욕할래? 이딴말하고 하지말래도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우리보는앞에서 엄마가슴만지고 맨날 지나친 장난하고 역겹고 더러워 그리고 나 아직까지 아빠, 동생이랑 같이잔다? 동생은 남동생이고 4학년; 가끔 내가 왜 이런집안에태어난건지 억울할때도 있고 초등학교저학년때부터 엄마아빠 빚, 돈걱정하는거 알아서 그때부터 속안썩이고 옷살때도 비싼건 일부러 맘에안든다고 거짓말도 했는데 너무후회돼고 돈없으면서 동생한텐 레고 비싼거 다사주는게 너무 비교돼는거같다 이제와서 뭐라해도 사춘기라고 욕이나먹고 나만상처받는거 같아 오늘따라 너무 힘들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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