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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고객대응-3주째 받지 못한 옷

ㄷㄷ |2016.08.18 21:35
조회 184 |추천 0

7월 31일에 옷을 주문함. 5일되도 배송에 연락이 없어 먼저 고객센터에 연락함.

 

여기는 전화로 하는게 없음.번호 있다해도 연락x 무조건 카톡으로가능.

 

언제 도착하냐고하니까 4시에 물어보니까 죄송하다면서 밤 10시에 톡준데. 그러면서 혹시나 모르니 고객님이 먼저 한번 더 연락해달래.

 

내가 먼저 배송건으로 물어봤지만 답변은 쇼핑몰이 알아서 먼저 내한테 연락줘야하는거 아닌가. 내가 또 연락을 하라니. 근데 알아서 연락은 와서 토욜에 도착을 한데.

 

토욜에 받음. 문제는 옷하나 빼먹고 보냄.

난 이번에 배송건에 대한 고객대응에도 문제가 보이는데 이젠 거래문제도 만드는구나 해서

그놈의 카톡으로 보냄(전화를 할수도 없고 톡으로만 해야하는게 어찌나 답답하던지.)

 

톡보내고 사이트에 배송현황 들어가보니 내가 받지못한 옷만 배송준비중으로 떠있었음.

알고보니 걔들은 그 옷이 없는듯. 없으면 없다고 미리 나한테 얘기해주던가

 

빡치는이유는 내가 물품을 2번받게 되는 꼴이고 만약에 반품할 일이 있을때 2번 반품할수도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화가났음. 그리고 그 받은 택배포장지 자세히 보니까 매직으로 '부분배송'적혀있음. 하..

 

또 톡으로 항의글으 보냄 아니 사전에 미리 나에게 얘기하고 보내도 충분하지 않냐고 그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벽에대고 이야기하는줄.. 언제볼지모르는 톡에다 쓰는게 그런 느낌이라니.. 그러면서 연락 바란다고 보냄.(이건 톡으로 받는것보단 말로 듣고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음)

 

하루뒤에 연락옴. 그것도 카톡으로. 그래 뭘 바라겠냐고..

'고객님이 빨리 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저희가 배송비 2번드는거 일단 되는데로 보내드렸다'

이말에 나는 어이가 없던게 '널 생각하면서 우리가 배송비 2번 감안하여 보내는 거란다.'로 느껴지는건 뭘까? 너희들이 배려한답시고 그렇게 보낸 물품이 받는 내가 그게 배려라고 느껴지겠니? 반품 2번할지도 모르는데. 만약 내가 2번반품할일있으면 그 배송비 지들이 물러줄꺼니?

 

그래서 내가 참고참아서 좋게 XX림측에서 한 행동은 잘 알겠으나 그게 상대가 받기엔 배려인지 아닌지의 판단의 행동은 아니었다. 다음부턴 조심해달라 이렇게 보냄.

 

근데 이렇게 끝나면 좋은데 끝이 아니었어.

 

그 물품을 주문기준으로 3주째 못받고있거든.

마지막으로 저렇게 톡하고 11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또 연락하고 싶지만, 참앗음. 아니 오기로 참음 니들 언제 오는가 보자. 그놈의 휴가도 끝난지가언젠데 언제 오나보자. 그리고 11일동안 기다리면서 배송지연 연락 언제 오나 보자 이렇게 기다림.

 

내가 졌음 11일지나도 안옴. 그래서 더이상 걔들이랑 상종하기 싫어 바로 소비자센터에 연락.

소비자센터:고객님이 받은 배송면에서의 피해는 어떻게 해결해줄수 있는게 없다.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쇼핑몰에 배송문제를 알려주고 님이 못받은 그 옷 반품취소해달라는 연락 전달밖에 안된다 함.

나: 그럼 그렇게 해달라.

 

당일 밤. 고객센터가 아닌 '사업자'가 연락이 옴.

사업자: 우리가 소비자센터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우리입장 충분히 내새웠는데도 소비자센터에서는 고객님과 조정하라 해서 연락한다.

(그놈의 지네들 입장. 지네들 입장에서의 배려한 행동 자게네들의 상황, 사정, 하....)

나: 7월 31일 주문한 기점으로 처음 배송건 문제로 연락할때 대응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문제점 다 얘기하고 3주째 못받고있는 옷에 대한 배송문제. 연락부재문제 등 다 세세히 말함.

 

그렇게 장문으로 쓰고 난 뒤 사업자가 하는 말 딱 한문장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하니까 우리측에서 보낸 반품옷 다시 반송한다'

 

...뭐? 장난침? 일단 왜 환불 안되냐고 하니까

사업자:"그건 내가 사이트에 다 올려놨는데 니가 못본거지"

나: 어디 그 잘난 사이트 링크 걸어봐라 공지 글 보고싶네

봤음. 공지글도 웃기게 적었음

"반품건이 많이 들어오면 저희측에서 옷 제고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단순변심으로 인한 물품은 환불이 안됩니다"

ㅁㅊ 내가 옷보고 사진이랑 다른 느낌이라서 7일 내로 보냈는데 니들 옷쌓이는건 니들 사정이지 그놈의 '니들입장'때문에 소비자에게 반품불가 공지를 올리냐?

 

일단 공지에 올려져 있으니까 난

나: 그래 물품건은 내가 사전에 못봐서 잘 알겠음. 반송해. 그럼 니들이 나한테 준 배송지연. 고객대응서비스문제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책임 질꺼냐? 다른 쇼핑몰은 알아서 내 개인번호로 먼저 지연된다고 연락을 주고 심지어 배송건으로 늦어서 미안하다고 손편지에 사은품까지 보내던데 나는 그렇게 까진 안바랬어. 니들이 고객입장에서 생각했더라면 배송에 지연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연락은 커녕 내가 먼저 연락하게 만들고, 거기다 모자라 연락을 해달라니 이게 맞는 행동이냐?

 

사업자: "(그럼우리도) 손편지와 사은품 보내드릴께요^^"

 

나: 지금 사람 갖고 노냐? 내가 보낸 저 장문의 문제점이 말같지도 않냐?

 

사업자: [오후 9:36] 어떤 걸 원하시는데요?
[] [오후 9:37] 저희는 일주일 넘으면 부분배송 보내드리고
[] [오후 9:37] 죄송하다 사과했고
[] [오후 9:37] 나머지 물품 사운품 넣어 보내드리려했고
[ [오후 9:37] 이제 저희 응대였어요
[오후 9:37] 변명이 아니라 저희는 배송 두번가면 저희 자금에서 배송비가 두배가 들어요
[ [오후 9:37] 저희도 그 부분 정말 안해드리고싶어요 근데 기다리시니까
[ [오후 9:38] 되도록 해드리려 노력하구요
[오후 9:38] 저희는 항상 부분 나중에 발송 된 부분은 사은품 넣어드리구요
 [오후 9:38] 반대로 아무리 시간이 늦었더라도 사과받으셨고
[오후 9:38] 마지막 상품 받아보지도 않으시고 너무 성급히 하셨단 생각은
[ [오후 9:38] 안드세요?

 

와..... 진짜 웃긴년 자기들이 먼저 잘못한걸 알지도 못하고 내가 이런 문제가 잇다고얘기한거를 보고 사과한주제에 거기다 '사은품 넣어보내드리려'ㅋㅋㅋ 웃기네 그놈의 노력이 무책임한 말과 행동에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을 보여주냐? 한번 경고준것도 모자라 또 같은 배송문제로 문제 일으키는데 뭔 노력?

 

그리고 내가 사과를 받았다고? 언제? 내가 언제? 용서는 내가 하는건데 왜 니가 내용서를 판단해?

 

난 이때 영화에서 보여준 명대사를 이상황에서 그대로 쓸수가 있다는게 더 웃겼음.

 

나:저기요 사과는요 사과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말로 하는 사과는요, 용서가 가능할 때 하는 거에요. 받을 수 없는 사과를 받으면 억장에 무너져요. 더군다나 상대가 사과받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일방적으로 하는 사과, 그거 저 숨을 구멍 슬쩍 파 놓고 장난치는 거예요. 나는 사과햇어, 저 여자가 안 받았지. 너무 비열하지 않나요?

 

사업자: (나는 너에게 환불비 안줄거다. 난 사과했음 끝.) 택배 어디로 반품하셨어요? 도착하면 반송해드림.

 

결국 나는 환불도 못받고 얘기해도 말 안통하는 년한테 당하기만 함..

 

근데 이거 난 법적으로 7일내에 반품을 햇는데 이거 법적으로 단순변심이어도 반품 가능하지 않아? 분이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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