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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무섭고 두렵다고 이별을 고한 여자..

7년 만나면서 여자친구랑 한번도 헤어진적이없다

그러나 이번에 헤어졌다.결혼이 무섭다며

작년에도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도 그런다며

상견례날짜만 잡으면 되는상황이였다

갑자기 턱주가리 한대 얻어맞는 느낌이었지만

냉정을 차릴려고 집에보냈다.몸좀 추수리고 다시생각

해보라고

일주일후 만났는데 설득 성공!!

하지만 3일뒤 다시 헤어지자고 했다

미안하다고 나도 속상하다고

많은생각을 해봤는데 자연스럽고 편한관계에서

그녀에게 신경은 썻지만 진심으로 신경쓰지못했다

내생각이 정리되고 많은것을 느꼈다고 생각하고 3주

지난후에 카톡보냈으나 6일만에 읽었다

그래서 더는 안되겠어서 며칠 후 카톡남기고 집앞으로

찾아갔는데 휴가갔다고 해서 못만났다.

그래서 몇일뒤 생일이라 편지랑 케익과 좋은 꽃말있는

화분을 보냈다.회사 반차내고 서울 반을 돌아다닌것같다

전해주고 나니 이별하고 며칠 안되서 힘들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났다

편지내용이 나의 잘못된 사랑방식과 깨달은점 너가

충분히 이별을 할만큼 힘들었을거란거 그리고 마지막

으로 너에 생일을 챙겨 줄수있어 기쁘다는 말

다음날 2개월동안 변하지 않던 카톡상태메세지가

바꼈다.평소에도 잘 바꾸는 애가 아닌데..

고마워......

근데 나는 이 고마워가 왜이렇게 씁씁하게 들리는지

나에게는 기다림밖에 답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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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락해줘댓글1
  2. 그냥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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