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음슴체로 쓰겠음
본인은 언프 애청자로써 한번 이번 디스배틀을 평가해 보겠음.(뒷북ㅈㅅ)
힙합을 잘 알진 않지만 일반 시청자의 느낌으로다가.....
ps.우선 나는 그 누구의 개인팬도 아님을 밝힘
1.제이니vs육지담
제일 기대했던 빅매치. 잘하는 비호감vs못하는 비호감이라고 불리는...
육지담은 1화때 입 턴거때문에 비호감이 됨.
제이니는 은근 사이다였다가 점점 비호감처럼 입을 텀.
그리고 난 나름 객관적으로 육지담이 비호감일지라도 제이니를 가루로 만들어 버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우선, 제이니가 육지담의 기에 눌리지 않은 것에 놀랐음
하지만 발성이.....근데 '이빨 밀당녀'ㅋㅋㅋㅋ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긴 했지만 디스가 좀 육지담 보다는 덜 구체적인 느낌?
걍 진짜 외모까는 것 밖에 없었는듯...
육지담은 우선 가사의 퀄이 제이니를 씹어먹음.
디스도 좀 구체적이었고 제이니에 대해 조사를 많이 한 듯.
언프3에서 대표 비호감으로 찍혔지만 랩적으로는 제이니를 발라 먹는 것은 사실임.
이번 디스배틀에서 마디 마디 마지막 부분에 가사가 먹힌 것도 있긴 하지만
이게 탈락 이유가 될 만큼 심각하진 않았음.
*결론: 제이니도 다른 무대 보단 잘했지만 육지담의 플로우와 가사와 발성은 따라오지 못함.
개인적으로 나는 육지담이 이길줄 알았음. 첫번째 쿠시의 막귀 인증.
2.나다vs자이언트 핑크
나다 정말 기대 안하고 봤는데 (오늘은 무슨색을 입술에 발랐나만 관찰함)
진심 대박. 디스배틀 가사 치고는 좀 빡쎈 플로우였음. 가사랑 라임도 좋았고
정말 한방 제대로 보여줌. 이전 미션에서 약간 비트 색깔과 약간 안 어울리는 가사를 쓰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구성을 짠듯. 침착하게 잘 뱉었음.
마지막에 웃통 까는거 진심 엄청난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함. 내가 자핑이었으면 개당황ㅋㅋㅋㅋ
자핑.. 진심 나다 씹어 먹을 삘이었는데 대반전 이었음.
정말 디스배틀은 랩 실력도 중요하지만 멘탈 싸움이 더 큰듯.
가사가 말리긴 했지만 실젤 뭐라고 썼을지 궁금하기도 함.
준비 해 온 랩을 다 했어도 나다가 이겼을지 궁금함. 박빙이었을듯.
*결론:나다의 쉴새없는 잽이 자핑의 멘탈은 흔들어 놓은듯. 자핑 실망...
3.애쉬비vs그레이스
애쉬비...지렸음. 개잘함. 저번시즌 자료화면 보고 지금하는거 보니까 ㅈㄴ연습만 했나봄.
뭔가 욕이 많이 있지도 않았는데 ㅈㄴ공격적이었음. 진짜 뭔가 깔끔한 디스랩. 더러운 가사도 없고
진짜 깔것만 딱딱 잘 깐듯. 나쁜 의미가 아니라 진짜 애쉬비 약간 미친 사람같았음.
디스랩에서 취하는 제스쳐도 공격적이게 잘 한 것 같은 .
그레이스도 잘했음. 다만 애쉬비보다는 쫌 모자랐음. 그레이스도 깔것만 딱 잘 깐느낌.
그래서 이번 언프 디스랩 무대중에 애쉬비랑 그레이스가 진짜 디스전 느낌이 났음.
깔끔하게 공격적이면서 상대의 멘탈을 털기에는 충분한 랩들이었음.
다만, 그레이스가 마지막에 곡 샀다고 말하는 것만 안 했어도 더 멋있었을 듯.
*결론:제일 디스전 다웠던 무대. 애쉬비 정말 많이 늘었음.
4.전소연vs쿨키드
전소연...호불호가 갈리는 랩 스타일이긴하지만 적어도 디스배틀에는 적합한 톤이 아닌가 생각함. 외모 비하로 욕을 많이 먹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상대방의 멘탈을 털기위해서는 정당한 방법은 아니지만 디스전을 앞둔 랩퍼의 입장에서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겨야 하니까...단지 전소연도 외모때문에 상처 받은 적이 있으면서 남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는 행위가 좀 별로긴 했음. 이 점만 빼면 디스배틀에 적합한 랩이 아니었다 생각함.
쿨키드...우선 멘탈이 탈탈 털리는 소리가 다 들리는 것 같았음. 뭔가 시작부터 너무 자신감이 떨어진 느낌...전소연과 기싸움에서 우선 진듯. 첫 출연했을때의 썩소는 디스배틀에 적합했는데
미소를 잃음....자핑과 마찬가지로 가사가 궁금하고 준비해온 것을 다 했어도 전소연이 이겼을지 궁금함.
*결론:전소연의 외모 비하는 좀 별로었지만 나머지는 앙칼지게 잘한듯. 쿨키드 기대했지만 실망....특히 쿨키드의 코카콜라는.......
5.하주연vs유나킴vs미료
.........와............진심 이건..........말이 필요함??
언프1에서 지민vs육지담vs치타 이렇게 붙었는데 이 셋은 서로 서로 디스를 함.
세명 디스의 좋은 예(?)라고 볼수 있음. 내가 제작진이었으면 개당황ㅋㅋㅋ
와 다굴은 생각지도 못함, 발상의 전환 오짐,
우선 첫번째. 하주연. 진심 개못한다고 생각함. 까불까불 나불나불...라임,,,하ㅏㅏㅏㅏ
걸그룹 짬을 너무 믿는것 같은데 오버스러운랩핑 갠적으로 진심 별로임.
랩핑이 별로면 가사라도 좋아야하는데 동시같은 라임은 정말 빠지지 않고 등장함.
너무 과장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랩하면서 춤추는것도 진짜... 우는것도..
전소연이 여자가 눈물이 무기가 되는거 싫다고 했을때 진심 대 공감.
언프 하기 싫다고 징징.. 랩 못한다고 이런거 못한다고 징징...
이번 디스전에선 정말 맥락없는 디스...그냥 그냥 싫다고만 말하는 느낌?
그리고 욕은 왜함? 정말 깜짝 놀람. 유나킴은 디스 시작도 않했는데 지가 말하고 지가 빡치는 이 ㅄ는 뭐지?? 쎈척 오지구요.
미료...진심 대실망... 프로답지 못함. 와 열심히하는 동생을 어떻게 디스해요 하는데 진심
명존쎼할뻔,,, 여기 나와서 열심히 않하는 사람이 어딨음? 미션이 디스전인데 첫번째 비트에선
'주연동생'이랑 친목질 두번째 비트에선 다굴...내가 유나킴이면 울었을지도.
게다가 마지막에는 가사 박자 다 놓침. 톤빨도 약간 있는듯. 흥분하고 박자 다 놓침.
유나킴은 첫번째 비트에서 가사 안까먹은게 기특함. 두번째에서도 절긴 했지만 그래도 준비해온 랩을 보여 주긴 했으니까...
진심 설령 유나킴이 인성 쓰레기라고 하더라도
이 디스배틀은 이렇게 이루어지면 않되는 거였음.
조심스레 미료의 생각을 추측해보자면,
1)하주연이 못하니까 우선 이기고 보자는 심산으로 하주연 디스배틀 매칭때 나감.
2)미료가 유나킴을 싫어한다는 전제를 깔면 당연히 하주연은 미료와 친목질하는 사이기 때문에
같이 유나킴을 싫어할 것임.(몇몇 사람들은 뒷담을 하며 급 친목칠을 하기도 함)
3)디스배틀 상대로 유나킴을 선택.-미료/유나킴/그레이스/자핑-중에서
4)결국 미료 혼자 남고
5)이 상황에서 최선이 뭘까 생각함
6)어차피 하주연은 자신의 편인걸 아는 미료는 싫어하는 유나킴을 까기위해 그 팀에 들어감.
7)그리고 친목직+다굴
뭐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결론:쓰레기 같은 디스배들. 설령 유나킴이 인쓰였더라도 2:1의 디스 배틀 개찌질함. 공개적 친목질이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보여주는 무대. 미료 짬이 있는데 진짜 프로답지 못한 무대였음.특히 유나킴 목부분 밀 때... 하주연은 이하생략......(병원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