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여자
풍암동
|2016.08.21 10:53
조회 2,151 |추천 0
흔히 감성주점이라고들 하죠 친척들끼리 안면도로 피서를 간 다음에 군대휴가나온 친구놈이 내일 복귀라고 술한잔하자고해서 감성주점에 갔습니다. 군 제대하고 처음으로 가는 감주라서 살짝 기대반 설렘반이 있었죠.저는 참고로 키176에 얼굴은 그냥 주변에서 쫌 생겼네? 하는정도의 얼굴입니다.저녁11시쯤에 가니 훈남훈녀들이 여럿이서 있더라고요. 저는 부비부비같은거를 잘 못하는 성격이기에 그냥 소주한병을 사고 마시면서 리듬을 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몇몇 여자들이 앞으로와서 엉덩이를 흔들고 부비부비를 하는겁니다 낯간지러워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친구가 강제로 저를 밀쳐서 얼떨결에 한 여자와 부비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제 스타일이고 굉장히 귀여웠어요. 부비를 하고 손을 잡으며 나가서 간단한 소개와 이야기를하고 제친구와저 그 여자분 그여자분 친구 이렇게 룸소주방을 갔습니다.그여자분은 굉장히 저를 귀엽다고 칭찬하더라고요. 그날은 룸소주방에서 술만마시고 별다른 스킨쉽없이 손만잡고 이렇게 재밌게놀구 끝났습니다. 한7시까지 술을 마셨나? 차타고 집에갈려니까 집에 안데려다주냐고 해서 4명이서 그 여자분 자취방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갔어요.그리고 잠을자고 다음날 그 여자분이 자기집에 놀로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여자분과 친구가 있는 집으로 놀로가서 포커게임도하고 같이 라면도 끓여먹고 영화도보고 일상적으로 재밌게 놀구 집에갔어요.그리고 다음날에 또 만났습니다. 친구놈이 차를 가져와서 맛있는거도 먹고 야경도 보로가고 했어요. 야경을 보로가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게됬는데 자기는 나랑 같이 있는게 너무 좋다고 신기하다고 이러는겁니다. 저도 좋았기에 나도 좋다고했어요. 그리고 얼떨결에 분위기가 좋아서 키스를 하게 됬어요. 키스를 하고 앉아서 갑자기 나 1년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됬어 이러는겁니다 굉장히 한숨을내쉬며 힘들어하는걸 봤기에 저는 내가 그 남자친구 잊게 잘해줄게 이랬습니다. 웃으면서 포옹을하고 차를타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가는길에 뽀뽀를 한번하고 집에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카톡을하는데 굉장히 늦게오는겁니다. 슬슬 먼가 불안했지만 그대로 있었어요. 7시간? 카톡을 안보다가 한개의 카톡이 왔습니다."나 너랑 연락하는 동안 전남친 생각이 많이났어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ㅠㅠ 좀 더 정리가되면 연락할게 미안해" 이렇게 왔네요 정말 4일밖에 안봤지만 굉장히 기억에 남고 잘해보고싶은 여자분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