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은 즐겨 보기만하다가 첨으로 글쓰게되네요.(__*)
지금 너무 짜증나고 화도나고..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랑 남자친구 사귄지4년, 첨엔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주고 연락도 귀찮을정도로 자주했는데
남자친구가 3개월전에 직장을 옮겻더랬죠-_-
이회사가 아는형이 소개해줘서 그형이랑 남친 가치다닙니다.
첨엔 아는사람이랑 다니게되서 집도가깝고 잘됐구나 싶었는데, 왠걸~
이게 오히려 화근이네요.
그 형이란 작자랑 일마치면 술마시고 늦게들어가고 그형이 관리자라 사장님이랑 친하거근요.
사장까지껴서 아주 세트로 술먹으로 다니네요ㅡㅡ
첨엔 이해했죠.새로 들어가서 친해져봐야하고 회사일도 배워야하고 근데 날이갈수록
술자리는 늘고..회식도 아니고 항상 셋이서 -_-
오늘도 퇴근하고 사장이 밥사준다고 고기랑 술간단히먹고 들어간다기에
또 그때부터 짜증이나고있었죠 저는,
우리가 원래 서로 귀가시간이 늦어도 12시까지 들어가기로 정했었거든요.
12시 넘으면 외박이다 !!일케 둘이서 법을 만든지라..물론 그전엔 서로 잘지켰죠.
근데 오늘은 좀늦는다싶더니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없고,
그래서 10시 좀넘어서 전화가옵디다 -_-
하는말이,밥먹고 2차로 맥주먹으러왔다네요.분명 밥만먹고 들어간다던사람이..
그래 그건그렇다치고 통화하는데 엄청시끄럽네요.노래소리 크게 들리거
그래서 "어디냐 맥주먹는데 왜케 시끄럽냐?" 이랬더니
남친왈,사장님이랑 형이랑 노래방엘 갔다네요?셋이서...
아니 남자셋이서 노래방엘..-_-그떄부터 기분찜찜하고,
노래방이 아니라 주점이겠지~요러니까 절대 맥주먹으러 노래방이래요.
그러구선 30분이따가 일어난다고 전화하께 이러던 사람이,
항상 들어가던 12시가 넘어도 전화한통없고(-_-)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술이떡이되서 전화가왔네요,방금
내가 진짜 매번 약속안지키고 이러는거땜에 싸우는거 싫타고 차분하게말했죠.
그러니까 3차 간단히먹고 또 들어간다네요.ㅇ ㅏㄴ ㅏ뭥미?ㅡㅡ
여기서부터 열이 확 나고,,나랑한 약속은 물인가싶고
여기 회사들어와서 맨날 술먹고 시간약속 늦고 집에 늦게들어가고 연락안되고..
이거때메 얼마나 싸운지몰라요.항상 담날 하는말은, 미안하다.내가잘할게~앞으로 절대 안그럴게
이거믿고 또 그렇게 지나가고 저 진짜 홧병날꺼같아요.
저 회사 솔직히 돈도작고 회사도 엄청작고 사원수 10명안됨;사장이랑 저형이랑 남친빼고 다
젊은아줌마들 -_-
그래서 제가말했죠.
다른회사 알아보고 들어가던지,나랑 헤어지던지 둘중에 하나고르라고 그러니까
좀따 얘기하자.10분뒤에 택시타면서 전화하께~이러는사람이 30분니넘고 지금 글쓰는동안에도
연락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놔.진짜 저 형이란사람이 젤 시르네.나 뻔히 알면서 맨날 술먹자고 꼬드기고 -_-
제가 너무 이해심이 없는거 아니냐 이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참고로,
저희 내년에 결혼할까 생각중이고 서로 집안어른들도 다아시고 다 말해논상태라서
이 회사다니면서 계속 이러면 고민이 많아요 지금 ㅜ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ㅡㅜ 보시고 리플좀 부탁드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