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카메라폰을 구입했습다..
명절 보너스로 받은 돈으로 큰맘 아주 큰맘
먹고 남편 핸폰을 구입해줬정![]()
울신랑 눈물까징 글썽이며 고맙다고 (돈 같이 버는것도 고맙고 보너스까지 타서 핸펀까지 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울 신랑 핸폰 옛날 냉장고형 (밧데리 하루 못감, 저나 걍 끈어짐)
여하튼 둘이 누워서 한 두시간을 핸폰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음![]()
촌년 촌넘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변태적 생각이 나는거에염 하하하하하
울신랑한테 넌지시 말했져 "자기야 자기꺼 찍어보자~~~~~~~~~얼릉 세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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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첨엔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 너 변태지!!!!!!!!!!!!!!!!!!!!!!!"
나 왈 "몰랐어 나 변태잖어 ㅋㅋㅋㅋㅋㅋ"
나에 끈질긴 애원탓에 바지를 내리더라고염 ㅋ
그래서 난 정말 애로 작가가 된듯 카메라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각도마다 틀리잖아여 하하하하![]()
일단 완벽한 각도에서 찍어서 봤더니 왠걸여~~~~~~~~~~~실물보다 훨 훨 훨 잘나왔고
만족스럽더라고여 하하하하하
"""자기야 실물보다 훨 낫다"""""""이렇게만 생겼음 내가 맨날 이뻐해줄텐데~~~~~~~~~~~![]()
난 얼릉 저장시켜놓고 담엔 내꺼!!!~~~~~~했더니
울신랑 저나기를 꺼버리며 내가 더 조은걸로 만족시켜줄께 하더니만 쓰윽~~~~~~~~~~~
불꺼지고 이불난리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늘 아침 몸이 뻐근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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