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관상이나 사주를 믿는건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과거들은 잘 맞았던 거 같아요
미래는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진행 중인거라 잘모르겠어요
헌데 사주팔자에서는 볼때마다
기생사주이다라고 남자는 많으나 니남자가 없다
결혼 운이 딱1번 있는데 그걸 못잡으면
평생 결혼운이 없다 남자복이 없다라고
거의 이렇게 가는곳마다 일치되는 얘기를 해요
실제로 20대 중반까지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꽤 있었고
이쁘게 연애를 했었는데 중반부터는 폭력 남자
나이차이가 엄청나는남자 제감정을가지고노는남자
스토커남자 바람피는 남자 등등 꼬이기는 꼬이나
결국엔 상처투성이가 되고
남자 때문에 힘들고 아픈 시간이 연속적이라
우울증도 심해졌고 자존감도 상실하고 성격도 변하고
남자가 무서워졌어요
마지막 남자와는 결혼까지 준비중이었지만 파혼이 되었습니다 그남자의 문제점도 있었지만 저의 집착이 가장큰 원인이였어요 서로 지쳐서 파혼했구요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역시나 점쟁이의 말이 걸립니다 저의 사람은 없다는 말
결혼운이 딱 한번 있고 없다는데
그 한번이 날라갔으니 정말 제 인연은 없는건지
사주팔자라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이제 남자라는 자체에 대한 혐오감 같은것도 생겼고 무섭기도 하고 내인연이란 건 없고 결혼도 못하고 사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주팔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느 정도 일치하는 걸까요
정말 기생사주라는 그런 사주도 존재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