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빙구 잉여닝겐...
엔드보이라 하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너무 속상한 일이 벌어져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조금 급한 일도 있고 다른데 주차하기도 귀찮고 해서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3시간 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차 좀 빼달라고....
덥고 짜증나고 나가기 정말 싫었는데
그래도 예의상 나갔더니
한 장애인이 장애인도 아니면서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거냐고...
겨우 그 정도일로 큰소리로 저를 면박주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정말
창피하더군요.
그리고 그 장애인이라는 사람도 그렇게 심하게 장애를 갖고 있는거 같진 않던데...
기껏해야 손가락이 몇개 없고 왼쪽다리를 저는 정도?
저도 겨우 3시간 정도? 잠깐 주차한건데 고거 조금
주차한거 가지고 이렇게 사람 면박줘도 되는 겁니까?
장애인의 역할이 뭐죠?
본인은 비록 음지에 있지만 양지를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거...
그게 장애인의 역활이 아닌가요?
장애인이 무슨 벼슬인가요?
평등사회에서 장애인만 특별대우해줘야 하나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미친 나라가 된겁니까?
난 소중하니까...
엔드보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