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저는 남자입니다. 내용이 조금 길지만 읽어주시고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려요.
저는 삼십대 이고 여친은 25살입니다.내용을 요약하자면...
사건에 발달은 이러합니다. 지금 여자친구 만나기 전에 동거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만났습니다.
저는 물론 깔끔하게 정리 하였고 새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너무 반해버리고 좋은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물론 전여친이랑은 헤어지자고 전 여친에게 언제까지 나가라고 했씁니다.
그리하여 같이 살기로 하고 집에 같이 들어온 순간 전 여친 물건들이 그대로 있었고
그걸 본 지금의 여친이 배신감 느낀다며 울부짖었습니다.그날전 뺨도 맞고 목쪼르기도 당하구요...
저는 저희 부모님에게는 전여친과 아주 오래전 해어졌습니다. 말씀 드린 상태였었고
당시 상황에 지금 여친이
저희 어머님이랑 통화하면서 왈: 얼마나 간이 크길래 이오빠 이래요? 저희 어머님은 사과까지 했습니다.
와 너무 억울하네요...전여친이 비번을 알고 몰래들어와 짐을 다풀어헤친 상태라....설마 제가
저희 부모님한테 거짓말을 할까요??? 도무지 여자친구는 저의 이야기를 믿어주지 안았습니다.
그집에 함께 머물면서 제가 사는집 샅샅이 뒤지고 사진까지 찍고서 ....지금까지도 싸울때마다
그전여친 이야기를 꺼내고...하!!!!!!!!!!!!!!!!진짜 괴롭습니다. 저한테는 그여자는 너무나 지우고 싶은
과거인데.....사람은 누구나 과거있잖아요.....
살면서 여자한테 맞아보긴 처음이지만 너무 억울했씁니다. 그이유는 전여친이 저 엿먹으라고
일부러 물건 그대로 냅두고 나갔고 그리고 그당시 교통사고 당하여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지금 여친 폰번을 접수인을 통해 알게 되어 저의 자고있을때 알몸사진과 카톡내용들을 모조리
캡쳐하여 지금 여친한테 보냈더군요...하.................지금 여친한테 아무리 변명해도 과격한
행동에 그냥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화해하고 지금여친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요 요번 인사 드리기전에 여러번 전에도 갔었습니다. 물론 전여친과 헤어진후에 입니다.
근데 어느날 지금 여친 오라버니<34> 와 오라버니의 여친<23> 언니<40> 네 식구들이랑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 하고 저녘을 먹으려고 했는데 여친네 집이 식당이어서 설걷이가 엄청나서
제가 하게되었습니다. 테이블도 딱고 점수 따고 싶어 하고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터군요...오라버니와 여친<23>은 히히낙낙 거리면 어른들앞에서 껴안꼬 뽀뽀하고 메달려있고
밥차릴때 되니 자기 방으로 여친데리고 쏙 들어가더라구요...저는 열심히 혼자 설걷이
하고 밥상 차리고 있었구요... 아무래도 제가 호구인가 봅니다... 매번 갈때마다 몇십만원씩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갔었어요......아무튼간에 저희 아버지가 그집 어른들 드리라고 좋은 술을
보내주시면서 저한테 부모님들끼리 식사했으면 좋겠다 말씀전해드려라~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집 식구들이랑 밥을먹으며 어머님한테 말씀 드렸는데 단칼에 그건 안되! 하시길래...저는
속으론 서운했어요...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수차례 이상 갔었고 ...평소에 통화할때는 저한테
우리딸 데려갔으면 경제적으로라도 책임 져야지 말씀하셨으면서.....단칼에 거절하실줄은......
그렇게 딱지맞고 여자친구한테 좀 서운하다는 말을하자 .... 여자친구가 저에게 왈:우리엄마는
존내 바보라서 저렇게 밖에 말못해 그래서 어쩌라고? 신발 너희 부모님은 존내 똑똑해서 좋겠다?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어이가 없었죠.....이게 저희 부모님 욕 아니라며 나한테
욕한거라면서... 말하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구요...이건 누가 들어도 부모님 욕 아닌가요????
그리고 평소에 이친구가 카톡으로 씌발 조카 닥쳐 지랄 <이런 말들을 저에게 너무 자주해요......
제가 참다가 화를내면 장난하는거라면서... 제가 너무 진지하답니다.....매일들어보세요...화가
안나는지요...여친은 자기가 사람 잘떠본다면 저를 많이 떠보고 지켜보고 있다네요...그리고
이친구 언니는 딱 두번봤는데 저랑 몇살 차이도 않나는데 반말을 하더라구요? 몇주 전에는
말싸움이 번져서 화를 조금 냈는데...전화기 수신거부를 해놓터 라구요...평소에도
툭하면 성질나면 말하는 중간에 끊어버리길 수십번 반복...그리고 차단.....어찌어찌 되었던
제가 사과하고 여친 마음이 풀린것같아서
제가 여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자 그런말좀 자제해 달라면서 툭까놓코 이야기 해줄까 ?
이러면서 내용은 즉 연애는 연애고 연애하다 결혼하면 하는거야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감정이 메말라서 솔직히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며 자기 만나다가 좋은 여자있으면
찾아가~이렇게 말하면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툭하면 저보고 판단하지말라며 입장차이야 ! 이말을 반복합니다....이친구가 어려서부터 혼자
오래 살아서 그런지...주변에 어른이 없어요...있다면 형부가 있는데 ...형부라는 분이 저 두번째
봤을때 처제가 못되 먹어서 그렇다면서 ....말씀하시길래 무슨말인지 의아했어요...보통 형부라는
사람은 처제랑 친하지 않나요??? 제 앞에서 처제한테 저렇게 말을하나요???
설마 형부가 40이 넘으셨는데 저한테 쉰소리 하시진 않을테고요....
여친은 저에게 이러더군요
어려서부터 형부를 오래봐서 너무 친해서 그런말을 하는거야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지켜본봐...이친구가 부모님 집에서 화를내면 어머님하고 아버님하고 꼼짝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원래 딸이 있는 집은 이런가요???? 제가 너무 쪼잔하고 디테일한 성격인가요?????
그리고 이친구 어머님이 처음간날 여친이..밥을 차려주셨는데 김치 볶은거에 나물하나 ....밥....
보다못한여친이 계란후라이 한개 줌...ㅋㅋㅋ
오라버니 여친왔을때는 고기에 송어회^^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이러면 안된다는걸
제가 그아이를 더 사랑해서 약자라는걸 오늘도 역시나 사건이 있었어요 내용은 즉
여친: 오빠 사진에 반찬좀 싸갈까?
나: 그거 무거우니까 들고오지마 나중에 가져가자
나: 그리고 지금 너나이에 몸 관리 잘해야되 오빠가 20대일때 무거운 일을 하다보니 손이 망가지고
건강이 안좋아 지더라..관리 잘해 <이유>여친이 몸무게가 43kg 마른체형에 약골
여친: 됫고 나는 70대 노인이랑 대화하는거 같음
여친: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지도 삼십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가 화내고 짜증내고 다 받아줄수 있는데 인격모독적인 말은 하지 말아줘
자기야 자기가 그건 할소리 아닌거 같은데...말이 심한거 같어...
여친:아...진짜 개 짜증나 매사에 뭐가 그리 진지하냐? 농담한걸 꼭 죽자 살자 달라들어
나: 너를 생각해서 너무거운거 들게 하기 싫어서 한 말인데 ...어휴....
여친: 예? 70대 노인님아 왜 그러세요 ? 아 겁나 웃기네 아제발 ㅋ 진짜 제발좀ㅋ 진지좀ㅋ
여친: 그리고 너 앞으로 진지하게 카톡할꺼면 카톡하지마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나?
마지막으로 여친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지금은 너랑 나랑 싸울때라고..그래야 나중에 편하다고...
그리고 그친구가 저한테....하는말이 항상 너는 말하는게 니가 뭐좀 되는것처럼 비아냥 거리더라?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저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절대로 아닌데도....휴....
이 친구가 전 남친이 도박과 폭력에 힘들어 했던겄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 안쓰럽고 이해주려고
하는데... 나쁜 생각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친구가 왜 뚜드려 맞았는지...이해가 갑니다...
하....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 이 친구가 저랑 싸울때마다 전여친이야기를 거들먹 거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친이 이러더군요 너는 왜 그여자 비난만 하냐? 같은 여자로써 그여자가 이해된다고...
자....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그럼 그여자를 지금 여친한테 칭찬할까요?? 제가 칭찬하면 지금 여자친구
기분이 어떻겠습니까?.........답답하고...하......
여친왈: 너 나 왜사랑하냐? 이렇게 모진말 하는데?
자기가 모질게 말하는거 알면서도 왜리는거죠??;;;
그래도 이여자 제가 사랑해서 내일 카운슬러 예약하려 합니다...
혹시나 1퍼센트라도 이친구가 바뀔꺼 같아서요.....
그리고 솔직히 이글을 쓰면서 저의 얼굴에 침뱉기 인거 압니다....진심으로 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답답한 마음에 적었습니다..
님들 생각 댓글좀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