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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에어콘 맘대로 쓰고 간 방역하는 아저씨....하..

똔똔도 |2016.08.22 22:53
조회 3,278 |추천 1
제목 그대로 입니다..황당해서... 글 올려요제가 화를 내는게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저희 집은 공동아파트이고 많은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그저께 아파트 방송으로 바퀴벌레 방역하니깐 집 비우는 세대는 경비실에 키를 맡기고 가라고방송이 흘러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 사람들은 전부다 낮에 없으니깐 키를 경비실에 맡기고 갔습니다.저녁에 집에 들어와보니 현관에 ㄸ같이 보이는 덩어리가 종이 위에 뿌려져있고글이 써져있더라구요확인해보니 바퀴벌레약 뿌려놓았으니 내가 바르고 싶은 곳에 발라놔라고 써져 있더라구요저는 방역 받는거 처음인것도 아닌데 조금 황당하더라구요원래는 지정된 장소에 약을 뿌리고 가시는데 안뿌리고 가신것도 좀 웃기기도 하고 뭐지? 이럴거면 괜히 찝찝하게 열쇠줘서 아무도 없는 우리집 들어오게 했네.. 싶더라구요근데 그거까지는 뭐 괜찮았어요방안에 들어가보니 에어컨 덮개가 열려져있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집은 벽걸이 에어컨씁니다.근데 엄마가 에어컨만 틀면 뼈가 시리다는 소리를 해서 이번 여름에는 8월 초에 잠시 썼다가 아예 안썻어요코드도 당연히 항상 뽑아 놓고 있는데 이거 무슨일 코드는 뽑아져 있는데 에어컨 날개가 안닫혀 있는 상태 혹시 아시나요?에어컨 쓰고 나서 전원 버튼 안누른 상태에서 코드 빼버리면 그렇게 되거든요너무 어이가 없어요바퀴벌레 방역도 제대로 안해놨으면서안방까지 궂이 들어와서 에어컨 쓰고 간거는 뭐죠?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해하려고 했긴 했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요...그 분이 몇분을 썻는지 몇시간을 썻는지 알수는 없지만황당하고 어이없어요..다음부터 집안에 누가 있으면 방역 부탁하려구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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