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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어제엄마한테혼나고일어났는데ㅠ

ㅇㅇ |2016.08.23 14:25
조회 338,751 |추천 1,303

어제 엄마랑 좀 혼나고 서로 화나서 잤단말이야ㅠㅠㅠ근데 이런 편지가 있다 엉엉엉ㅠㅜㅠㅠㅠㅠ진짜 이제 잘해야지 눈물날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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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 일어나보니까 톡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댓글로 말해주신 조언 같은것도 잘 새겨듣고 부모님한테 이제 잘할게요! 엄마가 평소에도 저런 편지 자주 써주시는 편인데 저 날따라 뭔가 편지가 뭉클하고 괜시리 눈물 나더라구요ㅠㅠ 아무튼 다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그리고 싸운다 라는 표현 버릇없다고 하시는데 죄송해요 그냥 마땅히 쓸 표현이없어서 그렇게 한건데 보기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집 와서 버럭한다는건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ㅠ 요즘 학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은걸 욱하는 마음에 엄마한테 다 풀어버린거같아요. 요 몇일 계속 화내서 죄송하다고 이제 안그러겠다고 말씀 드렸고 엄마도 괜찮다면서 이제 사이좋게 살자고 안아주셨어요! 몇몇 댓글들 보고 흠칫하긴 했지만 다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더 효도할게요

추천수1,303
반대수26
베플ㅇㅇ|2016.08.24 00:11
이런 마음먹고도 엄마한테 화안내고 그러기 어려운것 같아ㅠㅠ....진짜 우리엄마 효도시켜줘야하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베플ㅇㅇ|2016.08.24 00:40
엄마랑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이게 계속 반복됨 싸우고 나서 생각해보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풀 때 엄마 속마음 들으면 진짜 슬프고 그런데 또 나중가서 싸우고.. 엄마한테 잘해드리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됨..
베플ㅇㅇ|2016.08.24 00:56
중딩이면 이해한다ㅇㅇ 근데 고등학생되도 정신 못차리고 엄마한테 바락바락 대드는애들보면 친구인데도 이해안감..엄마 이겨서 뭐가좋다고..내일당장 엄마가 돌아가실지 아무도모르는데 그때 얼마나 후회하려고 후회할짓을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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