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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사표현 안하는 남자친구

moon |2016.08.25 15:19
조회 372 |추천 0
남들이 쓴 글만 읽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니까 어색하고 그러네요저랑 남자친구는 동갑내기 이고  6개월 정도 연애 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고 호감가지게 되어 저도 마음이 생겨 사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마냥 좋기만 하고 저에게 너무 잘해주어서 저도마음을 주고, 처음보다 갈수록 좋아지고 그랬습니다.남자친구랑 저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를 등한시 할 수 없어서 공부도 서로 열심히하며 지내왔습니다 싸울일도 거의없어서 매일 행복하게만 지내왔는데 100일이 조금 씩 지나니까 서로 부딫힐 일이 잦았던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남자가많다고 매일 화를 냈습니다. 제가 페북에서 남자꺼에 댓글을 단적이있었는데 5월달일에 갑자기 화가나서 저에게 계속 말도안하고 저를 무시했습니다.화난것도 바로말하는게아니라 그날 하루 저에게 화가난이유를 말해주지도 않고 화를 내고 저녁에 제가 아파서 남자친구에게 울고 불면서 갑자기 변해버려서 저도 나름 너무무서워서 울고 아픈데 괜찮냐는 무미건조한 말한마디 뿐이여서 서운한 마음에 저도 이제까지 서운한걸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하였고 그제서야 자기가 오늘 하루 화났던걸 말해주었습니다.저는  화가난 이유를 제대로 말해달라니까 말하기싫다고 괜히 짜증을 내더라고요.그럼 내가 뭘 사과하고 어떻게 해야하니까 그럼그런일을 만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서로 화가나고 서운한건 같이 풀어나가고 말하는것을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자기 감정을 좀 숨기고 말하면 더 화가난다고 저에게 무엇때문에 화난지도 말안해주고 저랑 말도 안합니다. 저는 항상 다정하지 못한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내가 평상시에는 나한테 따뜻하게 안대해줘도 내가 생리할땐 조금 다정하게 말해주고 행동해주면 안되냐는 부탁까지 했습니다.저는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 서운하게 말하지 않는것, 나를 조금 더 사랑해주는 그런 마음을 더 바라는 것인데 ,, 남자친구는 저에게 질린걸까요 스킨쉽 할때만 저를 사랑하는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하고.. 생각이많아져요 .. 진지한 상황을 싫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매일 힘들다고 투정부리는것도 질릴까봐 하지 못하겠고 .. 너무 힘들어요 이상황이헤어지기는 싫은것 보다 뒷감당이 안될거같고 헤어지기엔 제가 걔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저 혼자만 연애하는 기분이 들어요 이상황에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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