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3월 결혼한 29세 새댁입니다
저희신혼집은 인천이고 친정집도 인천
시부모님은 경북안동에 살고 계세요
결혼한지 5개월이 되었는데 안동 3번다녀왔구요..
또 이번에 8월말일날 벌초한다는데 오라는 뉘앙스
(8월13.14.15 시댁에 다녀옴)
제가 회사를 안다니는 것도 아니고ㅠㅠ주6일제
토요일은1시퇴근 남편은3교대 파주출퇴근
저희둘도 한달에 1번 시간이맞아요
한달에 1번 시간맞을때 안동 간거예요..
결혼하고 여행간적 없음. 일요일날같이 어디간적 없음
딱한번있다 1시간거리 연꽃축제보러
본인말로는 시간이 안맞아서 어디 못간다함
토.일 요렇게 가요 1시퇴근해서 출발...7시도착
운전은 뭐 신랑이하니까ㅠㅠ
고객상대하는 일이라 입다물고 쉬고싶은데...
6일제에 하루쉬는 휴무인데ㅠ
가서 설거지 밖에 안하긴해도...긴장되어있음
일요일은 아침6시30에 밥 하심 그럼 소리듣고 일어나서 밥이라도 푸고 숟가락 놓고...
암튼....
이번에 남편이 벌초하러 혼자 다녀온다는데..
(8월31일 평일날 쉼)
자꾸 가는것도 솔직히 마음에 안들고
(저는 평일에 못쉬니까 남편 평일에쉴때 혼자 안동 다녀온 적 있음 2번)
더 그런건 추석2주 전에 시아버님생신인데
그날이 평일이라 생신 계신주 토요일,일요일날 찾아뵈는게
어떻겠냐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일끝나고가자고
일요일 근무인데 휴가빼겠다고.
첫 생신이니
안챙기기 그렇다. 아니면 본인 혼자 평일 쉬는날 가서
생신 챙겨드리고 오겠다. 편할대로 해라☜
이러는데 혼자보내면 또 시부모님이나 작은어머님아버님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ㅠㅠ
저희부모님 생신때는 인천이라 같이 남편이랑 식사는 했어요
시아버님생신날 갔다고 쳐요
그럼 추석은 어떡해요?????남편일하는 날 이긴한데
추석날 휴가뺄수있다고 함.. 갈까말까 묻더라고요
만약 휴가못빼면 혼자가야 하나요? . .
안가자니 욕할듯...
신혼여행다녀오고 시댁집인사가잖아요
그날 한복입고오라해서 한복입고가고
마을 사람들 불러서 잔치했거든요 시골이라서..
그리고 벌써 11월에 김장하니까
오라고하심... 휴 스트레스받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