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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반하는거 한순간인듯

너야말로 |2016.08.27 13:46
조회 6,160 |추천 20
알바에서 장난 많이 치고 가벼워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알바에 있는 사람들 중에 제일 별로라고 생각했음.
막 남자친구 있냐 연애 해봤냐 언제 해봤냐 꼬치꼬치 캐묻는 것도 싫고, 괜히 친한척 장난치는것도 싫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도와주는데 거기서 반함.ㅋㅋㅋㅋ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는 별로 였던 남자도 의외의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에 반하는듯함.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고 불편한 상황에서 실수 할까 조마조마한데 그때하는 그냥 조금 신경써주는듯한 한마디한마디가 엄청 설렘.

결론은 같이 일하는 환경에서 엄청나게 큰 도움을 주지 않아도 조금만 신경쓰면 여자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있을듯ㅠㅠ

결국에 그 알바는 그만뒀는데 그뒤로 자꾸 생각이난다....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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