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풀어놓고 편하게 얘기할데가 없어서 여기서
얘기해볼게요..
저는 아빠때문에 하루하루 미치겟어요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게 일상이고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요ㅎㅎ제가 밖에서 피라고 히루에 백번은
말하는거 같아요. 언제는 밖에서 피길래 아 이제 좀 살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아파트가 1층이거든요
무더위가 한창 심했을때 문을 열어놓고 자다가 아침에
중간에 깼거든요 근데 밖에서 아줌미 주민분이
아피트 복도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숨을 쉴수
없다고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냐고 그러시는거에요..
진찌 얼마나 심했으면 나도 싫은데..제가 그걸 듣고
아빠한테 얘기했어요 아파트 주민분도 싫어하시는데
복도에서 피우는 것좀 자제해 달라고 그랫어요
그랫더니 그 아줌마분을 욕하더군요..ㅋㅋㅋ본인이
잘못하고 왜 담배연기를 이유없이 먹는 주민분을
욕하죠? 진짜 잔소리 계속 하잖아요 나중에는 듣기
싫으면 아 시끄럽다고 화내기전에 가만있으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잘못은 전혀 생각안하고 집안에서
담배피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언제는 오늘 잇엇던일인데 제가 친구와 약속이 잇어서
씻고 화장을 하고 잇엇어요 아빠가 회사 쉬는날이여서
집에 계셧거든요 치킨이 드시고 싶으시대요
전화해서 시켜달라는거에요 저보고 그래서 제가
나 화장만 금방하고 전화해주겟다고 햇거든요
근데 10분잇다가 제 방 오더니 인상 쓰면서 한숨 쉬는
거에여 그래서 그 때 마침 화장 끝나서 다시 나가서
치킨집에 전화걸려고 수화기 드니까 저보고 갑자기
시키지 말래요 그래서 제가 왜?라고 물으니까
니하고는 말이 안통해서 얘기하기 싫대요
그니까 왜 자기가 치킨 시켜달라할때 전화좀 빨리하고
화장해도 되는데 왜 본인말 안듣고 화장 다하고 그제서야 치킨 시켜서 화난 거에여..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이 상황은 전혀 화날 이유가 없거든요?..그래서 그거땜에
화났는지 담베를 피는거에요 거실에서 진짜 방에도
친할머니 계시는데 또 난리칠까봐 할머니는 조용히
계시고 진짜 독재자 같애요 북한 김정은 보듯이
아빠지만 진심 아빠같이 안느껴져요 엄마께서도
담배 때문에 잔소리 하시면 화부터 내시거든요
진짜 제가 언제는 울면서 할머니도 계시고 가족 생각은 안하고 왜 그렇게 아빠 혼자만 생각하면서 담배를 이리저리 집안에 다 피우고 다니냐 진짜 휴지통에도 담배 냄새나고 엄마도 편도때문에 목도 안좋은데 진짜 가족 생각해서 조금씩 줄여볼 생각은 없냐고 좋게 얘기를 드렷는데도 본인 화나거나 만족을 못하거나 맘에 안드는 행동해서 그러면 담배부터 들고 거실에서 피거나 아님.화장실에서 그렇게 피워요^^ 아빠지만 진짜 정신이상자
같아요 엄마 보면 속이 말이 아닐 듯해요 저보고는
성격이 하도 지랄 맞으니까 이기려 들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데 이기려 드는게 아니고 진심 하는짓이
정신이상자 같애서 이해가 안가요 밖에선 웃으면서
인자한척은 다하고 집에서하고 정반대로 행동하면서
말이에요^^그 반만큼 엄마한테 대해줫으면 좋겟네요
진짜 아빠같지도 않고 저보고는 잔소리만 하면 나중에
샹년이라고 미친년이라고ㅋㅋㅋㅋㅋ내가 건강생각해서
얘기해주는건데 잔소리한다고 되도않는 쌍욕을 듣네요..
저는 그래도 참을 만한데 엄마한테 저한테 대하듯이
못되게 대하는거 보면 진짜..답도 없어요
아진짜 정신병원 보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