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오아 오늘의판에 오르다니..다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이런 분들이 다시는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던 글인데 톡까지 갈 줄은 몰랐어요.
우선 수정을 조금하자면...
쓰니는 고딩이고 임산부가 아니에요!
임산부석에 앉은이유는 뒤에서 설명했듯이 저는 구석자리(봉있는쪽)을 좋아해서 앉은거구요. 임산부가 오시면 비켜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을 꼭 !!! 가지고 앉습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다리가 부어보여서 임산부같다..라는 댓보았는데 제가 다리꼬는게 습관이되서 그런지 종아리가 밀려서 부어보이는거구요!
그리고 쓰니가 임산부석에 앉아있어서 일부로 침뱉은거아님???이라 하시는데요!
제쪽 말고도 전철 칸 가운데다가도 뱉으시고 그러셨어요! 할아버지께서는 문쪽에 기대고 계셨는데 제가 가까히 앉았던 거구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전철안에서는 우리 기본예의는 꼭 지킵시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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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네 저는 그동안 임산부석에는 앉아도 되고 임산부들이오면 비켜줘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댓들보니까 초기 임산부들은 티가 안나니 모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ㅠㅠ 제가 너무 임산부석에대한 생각이 짧았나봐요ㅜㅜ
지적해주는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다음부터는 앉지말아야겠어요!!
그리고 뭐 자기는 노인네인데 너는 왜 안비키냐 이런 식으로 말씀하기 귀찮아서 침으로 뱉어서 표현하신거라는 댓을 봤는데요.
자리 옆쪽에는 많으셨어요...충분히 앉으실수있으셨는데 금방 내리실건지 안 앉으시더라고요.
제 잘못이라는 글도 봤는데. 솔직히 저는 제가 임산부석에 앉아서 지적을 받은건 인정을 해도 침을 뱉은게 원인이 저라는 건 살짝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쪽으로만 뱉으신게아니고 그냥 편하신곳으로 막 뱉으신듯한데 그 쪽이 저랑 가까워서 제가 사진을 찍은거고 다리에 침이 튄거에요. (위에서 침을 뱉으면 침이 튀잖아요)
어쨌든 좋은 밤 되시고 앞으로 임산부석에 다시는! 앉지 않겠습니다. 모든 댓글들과 관심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학생이구요. 판에 아이들이 신발벗고 의자위에 올라갔다는 그 판보고 저도 갑자기 정말 어이없던 기억이 나서 써봐요.
우선 편의상 음슴체를 쓸게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ㅈㅅ...
저번에 내가 홍대입구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었음.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는데 쓰니는 구석자리를 정말 좋아함..그 있잖아 맨 왼쪽,오른쪽에 봉있는자리...거기 자리가 비길래 앉아서 정말 기분좋게 가고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내 옆에 서계셨음.
아니 근데...
침을 뱉는거임.
그냥 침을 퉤뱉는것도 아님.
가래침...
가래침을 뱉는거임...!!!!!
진짜 음성모드로 지원해주고싶다.
크오어어어엉얽 퉷!!!!!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어서 한번 쳐다봤음. 근데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있더라고..
그 할아버지 한번으로 끝날줄알았는데
끝날줄알았지?에베베젭베베베벱
이런표정으로 주위시선 다 무시하곸ㅋㅋㅋㅋㅋㅋ
또!!!!!.....또!!뱉으시는 거임. 크어어어어어얽 퉷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ㅌ
아 진짜 정말 어이없어서 진짜 노려봤음.
한두번 뱉다 말겠지 했는데
와 정말 4,5번은 뱉었음...
아니 사람없는쪽에다 뱉는것도 아니고..내쪽으로 엄청 가까운곳에 뱉는거임...
그래서 침 나한테 튐...^^.........................
하......
뭐라하려다가 사람도 많고 나이도 많아보이시니 그냥 참았음.
그러고 그 할아버지는 신촌역에서 내리심.
사람들 표정 가관이였는데...ㅎㅎㅎㅎ..
제발 지하철에서 우리 개념없는 짓좀 하지 맙시다.
사람 미는거라던지....
지하철 만차인데 막 흔들릴때 자기 몸 자기가 지탱안하고 사람 많으니까 막 힘빼고 다른사람들한테 기대고 가는 짓....
의자위에 신발신고 올라가는거...
그리고 제발 누구한테 자리강요하지 맙시다.
혹시나 몸이 불편하시거나 힘드시거든 좋은말로 말씀 한번 더 드리구요. 첫말부터 막말하시면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정말 내일부터 개강인데 아침 지옥철이 무섭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