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래 글내용 쓴 후로~여친하고 대화를 해본 결과, 어느정도 님들 댓글이 맞다는거 이해가 갔습니다. 여러분들 조언충고를 함께 고려해서 여친의 입장을 좀더 헤아릴 생각입니다. 다만... 뻑하면 차끌고 나가려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서 조금은 걱정될뿐입니다.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차를 너무 중요시 하는 성향이라면 그냥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하겠지만, 굳이 차끌고 다니지 않아도 될때는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도 할줄은 알아야하는게 현명하고 지혜로운거 아닌가요?]
[#2 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 하는데 댓글들이 뭐이리 거칠지?ㅎㅎ 아래 댓글 다신 어느분 말씀대로 판녀이거나 무개념 중고딩 예비* * 들이나 뇌없는 판충들, 직업여성 현업에 종사중인 분들이라서 거칠게 댓글 달고 욕하는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할게요. 글 내용 잘좀 보구서 조언충고든 쓴소리하시길ㅋㅋ 쓸데없는 확대해석 하지 마시구요ㅋㅋ 저는 고민이 돼서 글 올리는거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 다 조금씩 다른거고 그런거지 오버하는 분들은 뭐지? 피해의식이라도 있는가보지? 연애중인 남녀가 생각차이 입장차이가 있어서 짜증도 나고 고민돼니까 글올리는거지~ 나도 생각이 좀 짧은 부분이 있으면 고쳐보든지 헤아리면 돼는거고, 여친이 좀 심했거나 김치녀?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성향이면 여친한테 알아듣게 얘기를 해서 서로타협하든지 맞춰가면되는거 아님? 에휴~ 안타까운 영혼들이 몇몇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추가로 글 올립니다. 이해가 가도록 근거를 들고서 쓴소리 충고 조언 주신분들께는 무한 감사드려요^^]
[#3 생개을 좀 해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과거를 돌아보면... 단순 모텔호텔 걸어서 들어가기 민망한 거? 앞코 뾰족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하이힐 신으면 발 아파서 그러는거? 다 이해는 합니다. 그래서 차로 다니고 싶어하는건 맞다고 칩시다. 근데요, 차 타려는 이유는 아무리 봐도 뻔히 보입니다. 2년 넘게 만나오면서 수차례 대화 나눠본 결과, 차로 다니는거에 겉멋든 건지? 그냥 편리성을 추구해서 그러는게 제일 큽니다. 왠만하면 데이트할때 차로 타고 다니고 싶다고 하더군요. 겉멋든 김치녀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솔한 얘기도 하고 서로 애교도 부리고 알콩달콩 사랑도 나누면서, 나름 잘 지내왔는데...물론 심하게 다퉈서 헤어질뻔한 적도 수차례 있음. 근데 제가 이렇게 얘기도 해봤어요. (1) 하이힐 신으면 섹시해보이고 내가 넘 흥분된다.(패티시 있는거 이미 다 알려주고 평소에 섹드립도 주고받고 그러는 사이임) 근데 발아프면 그냥 신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2) 모텔호텔 걸어들어가기 민망하면 그냥 가지 말자.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3) 앞으로 부모님 차 빌려타는거 눈치보여서 끌고다니기 좀 힘들거 같다. 엄청 잔소리도 많이 듣고 앞으로 되도록 서울시내 데이트장소는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동선 넘 많이 다니지 않도록 해보자. 좀 멀리 갈때나 대중교통편 애매하면 가끔 부모님차 빌리더라도, 매번 돌아다니면서 동선 넓게 할 필요는 없지 않냐? 교통비 어느정도는 생각해서 다니는게 낫지 않냐? ....
이정도면 충분히 알아듣게 얘기한거 아닌가요?
제가 부모님께 잔소리듣고 혼나기도 하고 다툰 적도 있어요. 주1회 데이트긴 한데 서울시내에서 데이트하는데 무슨 매번 차를 끌고 나가냐고? 버릇 잘못들이는거 아니냐고? 매번 집에 데리러 가서 드라이브하고 다시 데려다주니? 택시기사니? 부모님께 이런소리까지 들었다는;; 여친도 이런 상황을 아는데~ 솔직히 좀만더 현명하다면 차를 포기할만도 한데... 끝까지 차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더군요. 대중교통은 그냥 불편해서 타고싶지 않데요;; 그럼 여친이 자기네 부모님차를 빌려오든지, 차를 둘중 누군가 사야하는데... 그렇다고 렌트카 빌려타거나 택시매번 타는건 좀 아닌거 같구요. 여친은 지금 차를 살수 없는 상황이고, 저는 결혼준비로 집값 모으느라 지금당당 차를 살 생각이 전혀 없음. 돈모으는중인데 여친은 자꾸 차 얘기나 하고;;
이정도 내용 알아들었는데도, 뇌에 똥만 가득찬 판년들은 여자편들거나 헛소리 지껄이겠지?ㅎㅎ 대중교통 고민글 따로 올려보려는데, 제발 누구 좀 개념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기요. 사귀다보면 진한 스킨십도 하고 진도 나가잖아요.
자기 집이 없고, 자취하는 것도 아니고, 차도 없고.
결국은 모텔이나 호텔가서 관계를 갖는거잖아요.
참고로 야놀자에 있는 중고급형 모텔도 찾아보고, 국내에 5성급 호텔도 비싼돈 주고 몇차례 숙박하러 간적도 있어요. 대부분 차타고 가긴 했는데. 5성급은 백프로 차끌고 갔고, 그외 야놀자 호텔도 거의다 차끌고 감. 어쩌다 가끔 걸어들어감.
근데 걸어서 모텔, 호텔 들어가기 민망하다면서...
못가겠다고 하는 여자는 무슨 생각일까요?
코앞에 고오급 5성급 호텔이 있으면 거기는 걸어들어가도 당당하고, 야놀자 제휴 호텔은 걸어들어가기 민망한건가요?
차타고 들어가면 괜찮은데, 걸어서 들어가기는 좀 민망하다?
앞서서, 차 안타고 오면 하이힐 안신겠다는 여친.
제가 짱나서 패티시 성향 포기하고 하이힐 그냥 신지말라고 했어요.
이랬더니 호텔,모텔 걸어서 들어가기 민망하다고 그러네요? 이건 뭔생각일까요?
아놔 진짜 짜증나더군요.
여기 계시는 여성분들도 그러신가요?
걸어서 들어가기 민망할순 있죠. 이해는 가요.
저도 살짝 그러기는 한데...
그렇다고 차를 꼭 타고가야지만 해결이 돼나요?
진짜 생각할수록 개짜증나네요.
그냥 앞으로 그런거 안하고 건전한 데이트나 하자고 해보려구요. 스킨쉽 굳이 안해도 좋다고.
진한 애정표현 없이 한번 지내보자고 제안해볼 생각인데...
참고로 둘다 궁합은 나름 좋아요. 관계뿐 아니라, 서로 좋아해서 2년 넘게 연애중이구요
이제 슬슬 결혼준비도 할 때여서, 여친20대후반, 저는 30대초중반. 회의감이 드는 성향에 대해서
깊게 고민좀 하고 대화 나눠보려고 하거든요;;
남자를 피곤하고 난감하게 만드는 여자
여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남자.
보다는, 둘다 서로 헤아리며 지혜롭게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관계였음 좋겠는데.
둘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관계인건지^^;
암튼 저런 여친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생각정리 좀 하고 싶은데... 조언,충고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