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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시식코너 탐방기

ㅇㅇㅇㅇ |2016.08.30 20:39
조회 232 |추천 0


친구랑 하도 배가 고파서 근처 이마트 탐방을 갔습니다

푸드코트에 먹을거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도 할 겸 돌아다녀봤습니다

하도 집에서 처먹기만 할 줄 알지 이마트는 간만에 와보네요


 


친구새끼 배가 등짝에 붙어있는 꼬라지를 좀 보세요

일하느라 아침도 굶고 점심도 굶어서 아주 그냥 배가 등짝에 달라붙었네요




 


이마트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반찬

겁나 먹고 싶었지만 친구놈이 빈속에 짠거 처먹으면

속 ㅄ된다고 하는말에 제정신 차리고 그냥 pass



 





 



배고파서 눈에 부라ㄹ 키 아니 불을 키고 파워워킹으로 돌아다니던 중

제 성엔 안찼지만 연어 통조림 겟 아주머니 말씀 안 듣고 그냥… 처먹기만 함

연어는 조금이었지만 쥰내 맛있었음





다음에 보인게 바로 요놈 뭐 요거트인가 플레인인가 하는 뭐시기인데

디저트로 먹는애라고 있다가 먹자는 친구새끼 말은 들리지 않고 입에 처넣음 


 

돼지새끼 처먹는 꼬라지 보소


 

드디어 좀 제대로 된 뭔가 먹을 수 있는걸 찾은게 바로 요놈 소시지

원래 저기 좀 더 많이 있었는데 굽자마자 사람들이 달려들더라구요

질 수 없어서 파워 이쑤시개질


 


YEAH, 천국을 맛봤습니다



 

아주머니는 안계시고 음식은 있는… 키킼ㅋ킼

흐콰한다 고등어 존맛탱 물론 양심이 칼로 쑤시듯 했지만 묵묵히 딱 두점만 먹고 말았습니다



 

 



 



홀리쓋 세상에 이게뭐람

나란 돼지새끼가 이런 천당을 그냥 넘어갈리가 없음

눈치가 조금 보였찌만 아주머니가 조금 뒤적거리는 훼이크를 보여주시며 꺼지라는 신호를 보내도

2번리필 될동안 처먹음 아주머니 죄송합니당


 


아주머니 결국 디펜스에 나서심 다시 한번 죄송합니당


 


세상에 이게 무어람

라면코너에 혹시나 하고 갔는데 역시나 아주머니들이 라면을 끓이고 있지않겠음?


 


계속 신제품이다 건더기가 많다는등 겁나 칭찬 해주시는 바람에 한 두번 리필해 먹었음

레알 핵꿀맛 보글보글 찌개면인가 그건줄 알았는데 보글보글 부대찌개면 이라함

진짜 핵꿀맛이었음, 아주머니가 인심이 후하셔서 한컵에 가득담아 주셨음

쥰내 거지새끼들처럼 보였나봄 아주머니 사랑합니다


 


마지막 커피로 마무리를 지어줬음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먹던 그맛이 나서 넘 좋았음

군대 커피맛 쵝오



 결론적으론 맛난거 너무 많아서 몇 개씩 다 주워왔습니다

계획에도 없던건데 집에 가져가면 등짝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그래도 뭐 밥도 먹고 시식코너 돌면서 나름 재밌게 보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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