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싶어요 어머니가 외도하십니다
힘든인생
|2016.08.31 00:45
조회 851 |추천 2
말그대로 엄마가 외도를합니다 저는 23살 남자이구요 제가 엄마의 외도를 알게된건 17~19살 때부터이구요 다말하자면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실분들도 있을거라고 믿고 써보겠습니다 하도답답해서 써보는겁니다.. 우선 저희 엄마랑 아빠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사이가 안좋았어요 제가 4~7살때 계속싸우는걸 보면서 자랐기떄문에 저는 말없는성격이 되었죠 제가 아빠엄마 싸우는게싫어서 부모님에게 싸우지말아라 라고 계속 말을 몇번드렸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동안 괜찮아졌죠 그러나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싸우는걸 보면서 자라서그런지 초등학생때부터 저는 난폭했습니다 1~3학년떄까지 친구들과 싸우기만 하고 자랐어요 그러다가 부모님한테 된통혼나고 저는 소심해지게 되었는데 말이 점점없어지다 보니까 그런지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기 어려웠어요 그렇게 대충 6학년까지 어떻게 버텨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도 저는 잘 적응못했어요 중학교때도 대부분 있는듯없는듯 살아오다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태권도를했었는데 그떄는 정말 선수생활까지 하고싶다 라는 생각도있었는데 중학교3학년때 다리를 다쳐서 꿈을접게 되었지요... 뭐 잡다한얘기지만 이제 본론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들어서면서 부모님의 싸움이 더잦아졌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타입이 아니여서 대학은 못갔어요 제가 17~18살떄쯤 부모님은 돈떄문에 자주싸웠어요 저는 부모님의 싸움을 말리다가 휘말려서 맞기도하고 뭐... 그냥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계속싸움이 지속되다가 아버지가 집을 나가게되셨죠 아버지랑 연락은 되는데 한달에 한번꼴로 돈을 보내주는식으로만 지내게되었죠.. 부모님이 따로사시게 되면서 어머니는 아버지의 친구분이신 고물상사장님에게 의지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뭔지몰랐어요 그냥 도와주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만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 자주찾아오고 잠도자고 그러다보니 의심을 하게되었죠 그러다가 아버지가 이것을 알아채시면서 싸움이 더크게났습니다... 그렇게 싸우다보니 고물상사장님과 어머니가 합심해서 저희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넣은 일이있었습니다 저는 그떄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내가 자살을 해야하나 아니면 이분들을 죽여야하나 생각을할정도로 불안했습니다.. 제가 20살이 되었을때 일을하게 되었을때 아버지는 감시하려고 집에 자주오셨습니다 그때제가 화해를 유도해보았지만 잘안됐어요 아버지는 술을 자주드시게되고 제가 일나가야할때 못가게 막거나 잠을잘떄 방해를해서 저는 아버지가 저를 귀찮게군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불효자새끼지만.. 정말 힘들어서 부모님께 욕도하고 화도내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어떻게 생각하실지는모르겠지만 저는 진짜 벼랑끝에 있는심정이였습니다 의지할곳도 아무데도 없어서.. 그러다가 제가 군대를가게되었고 저는 군대에서도 뭐 잘 못지냈어요 성격때문인지.. 괴롭힘을당해서.. 그렇게 잘 적응못하고 나오게되어서 공익근무중입니다 현재도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고물상사장님이 자기 어머니가 위태롭다라고 하시고 고향으로 가시게되셨는데 몇달이 되어도 안돌아오시니 저희엄마가 우울해하시는걸보고 저는 안타깝다 라고생각이되었습니다.. 이것저것알아보니 이분도 자기아들에 의해서 병원에 있는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이분을 불쌍하게 생각하고있지만 막상보면 분노가 오를거같네요.. 아무래도 뭐 이렇게 외도가 끝날듯싶더니 최근에들어서 또 어머니가 자기 친구라고하면서 다른남자분을 집에 데려와서 재우는겁니다... 이아저씨는 친구일뿐이니까 오해하지마라 라고하는데 제가 어찌 의심을 하지않겠습니까 자주 오시다보니 제가 이제 이걸 어찌해결해야하나 생각도중 진짜 죽여버려야하나 엄마랑 이분을 이생각을하고있습니다... 아버지는 나이가 드셨어도 가족생각으로 돈벌어서주시는데 엄마란년은 다른새끼나 쳐만나고있고 __... 진짜 답이없어요 제가 말을해도 들으려고도 하지도않고 화만쳐내는 빌어먹을년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이제 화병이나서 자꾸 화만내게되다보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