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키 170에 52키로 모델몸매야.
뼈대가 진짜 여리여리하고 손목 발목 얇고, 라인 자체가 타고나게 여성스러워. 연예인 보는 느낌?
물론 얼굴도 예쁘고. 성형미인이랑 다르게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세련되게 이쁘달까?
눈이 약간 올라가서 고양이 상인데 피부가 되게 하얘.
모델 제의 많이 받고 캐스팅도 받았는데 공부를 워낙 잘해서 거절하더라... 부모님이 반대한것도 있구. 근데 번호 따인적이 한번도 없대.
거짓말 할 친구는 아닌데 왜 그런걸까? 집순이 스타일이긴 해... 근데 같이 밖에 나가면 남녀노소 다 쳐다봐. 남친 있는 여자는 남친 단속하느라 정신없는게 다 보여...
단발이라 차가워보이긴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요즘 개나소나 다 번호따인대서 신기해서 물어봐.
나는 흔녀라 번호 따인적 없엉...ㅠ^ㅠ
++ 간혹 학교에서 남자가 접근하면 철벽치긴하더라... 얘 눈이 진짜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