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고2때있었던일을 여기다가풀어볼라고해요
(현재나이20살)재가글솜씨가안좋아서 음슴체로할께요
이해해주세요.
2년전에 내가집을혼자지키게됬음 아빠는일때메 내일아침9시에오고 오빠는 공연있다고 엄청늦게온다고해서
집을혼자지킬려니 좀무섭잔슴 솔직히 여잔데....
혼자저녁먹을려고 저녁차리고 밥혼자 간단하게먹고 문잠겼는지다확인을하고난후에 티비있는방에가서 티비를보고있엇음 근데 갑자기 누가울집문을두드리는거임
먼가싶어서 택배인가 아니믄 손님인가싶어서 누구세요하고 말했는데 암말안하고 울집문앞에 계속서있는거임;ㅈㄴ그때무서워서 누구시냐니까요하고 당돌하게소리질렀는데 목소리는저음인아저씨가 "택배왔어요"라고말하길래 택배인가 무슨택배지싶어서 근데이상한건항상택배가오면 아빠나 오빠가 저녁에택배오니받아놔라고 항상말해줌 근데오늘아빠가 회사가믄서 택배온다는소리도없었음ㅇㅇ
그래서좀이상하다싶어서 아빠한테카톡해서 물어봤음
아빠혹시택배시킨거있냐고 30분뒤에아빠한테톡왔는데
아빠가 택배시킨거없다길래 아택배아저씨가 주소를잘못아셨나보다 싶어서 저희택배시킨적없는데요라고 말하니까 울집문앞에서있던아저씨가 택배왔는데요라고 계속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거임;;; 그래서 ㅈㄴ무서운데도 내가화내면서 시킨적읎다니까왜그래요 가세요 라고감지르니까 갑자기아저씨가 문이부술려는것처럼
막문을 두드리고 차고그러고 울집현관문은 유리로되있어서 잘못하믄깨지는데 아저씨가 그유리깰려고 막 문을치는데 난그상황에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벌벌떨다가
경찰에신고했음 경찰아저씨한테 우리집주소말해주고
울면서 여기이상한사람이 우리집문두드린다고 도와달라고 경찰아저씨가 금방간다고 조금만참으라해서 일단끊고나서 아빠한테저나했음 아빠가 일중이라 저나안받길래 오빠한테저나했는데 오빠가저나받길래 나는ㅈㄴ울면서 도와달라고 울집에이상한사람있는데 막문두드린다고 무서우니 빨리좀와달랫음 오빠가 알겠다고끊고 내방에창문있어서 현관문이랑가까움 그래서 창문내다보믄 사람보임 어느정도는 일단 내방문닫을라고 하는데
아저씨때메닫지도못하겠고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일단 아빠방가서 친구한테저나해서 울면서도와달랫는데 친구가 폰스피커켜라길래 키고말했는데 내친구가
울오빠흉내를내고ㅋㅋㅋㅋㅋㅋ막 ㅇㅇ아밖에누군데 나가봐라고 막흉내내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연기했는데
아저씨가 문안두드리고 가만히서있는거임;;;갈려나싶어서 가만히보고있었는데 아저씨가 안가고계속 서있길래 내가 경찰에신고했으니까 가라고!!하니까 아저씨가 나보고하는말 "내가지금가면 너를언제죽일수있어?"라고하는거.....진짜__소름돋아가지고 우째해야되나싶어서 계속안절부절하고있엇는데 옆집에혼자사는아저씨있는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집문열더니 우리집앞에서있던아저씨 잡아가지고 ㅈㄴ개때리는거임 그래가지고 난혼자계속울면서 안절부절하고있엇고 좀있다가 경찰들오고
그아저씨는잡혀갔는데 알고보니 그아저씨 정신병원에서 입원해서 치료받고있던 환자였다고함;;;
우리집에서 조금만버스타고가면 정신병원이있는데 거기서탈출했나봄 아무튼 그렇게 그아저씨는 다시잡혀들어가고 아빠랑오빠와서 괜찮냐고울고불고 저도울고
그때이후로 재가집에혼자있는게무서워서 항상 혼자있으면 친구불러서 자고가라하거나 좀놀다가라구함...아니면 친구집에잠시가있음 요즘에도 친구집에감 그땐너무 무섭고 소름돋앗었음 진짜내가그때이후로부터 조금만한소리가들리면 바로깨고 자다가 소리들리면 바로깨서 집둘러봄....이게자작글이라생각하겠지만 내가고2
2014.08.22일 저녁10시쯤에있엇던일임 난아직도 그일을 꺼내면 무서워함...
+추가내용:그정신병원아저씨가 잡혀서 끌려갈때 내랑잠시눈마주쳤는데 ㅈㄴ소름돋게 씨익웃고 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