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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연락 없는 남자 여자(공감 끌올)

00 |2016.09.01 18:26
조회 266,832 |추천 269

저 또한 연락 없는 여자 때문에 힘드네요~~

이별한 모든 남녀분들 힘내시길~~~

 

이별후 연락없는 남자여자

 

 

 

헤어짐을 통보한 사람들은 모든걸 다잊고 정말 눈물 한방울 하나 안흘리고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별은 두사람의 몫이고 헤어짐을 통보한 사람도 이별을 헤쳐 나가야 한다
마음이 틀리기에 물론 헤어짐을 통보한 사람은 통보 받은 사람보다는 아마 덜아픈건 사실이겠지만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애인이었던 사람이
이제는 남보다도 못하는 존재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누구도 마음편할 리가 없다
사랑했고 추억도 있고 그래서 이별은 둘다 아플수 밖에 없다

더아프고 덜아프고 중요하지 않다
결국 크기의 차이이지 아픈건 둘다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별을 통보한 사람들이 연락이 없는 이유
그건 딱한가지다
지금 그사람의 마음은 더이상 나를 사랑해줄 자신이 없는 것이다

나로 인해 상대가 아파야하고  노력하기 싫은데 억지로 사랑이라 는감정을 노력해야 되고
결국 이별을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서 바로 중요시 해야될 단어가 있다 지금 이라는 단어이다
지금은 사랑할 자신이 없다라는 말은 즉 미래에는 사랑할 자신이 생길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왜냐 사람의 마음은 1분1초가 달라진다

1분1초가 달라지는 사람의 마음이 한달후에는 어떨까?라고 예상해보면
당연히 지금 먹은 마음이 한달과 똑같을 수 있다라고 보장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즉 그래서 지금은 이별을 원해도 차후에는 마음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이별후 바로 연락하는 남자와 여자는 거의 드물다는 것이다


물론 연락을 바로하는 사람들도 더러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의 사랑에 목말라서 일부러 이별을 내뱉은 사람이거나
화가나서 싸워서 기타등등 급으로 이별을 내뱉는 사람들은
보통 이별후 몇일 이내로 전화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생각하고 생각하고 이별을 통보했는데 이별하고보니 급으로 바로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사실 많지 않다

그러므로 이별후에 연락없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 할 필요가없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지금은 사랑할 자신이 없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부정해선안된다
왜날 사랑안하지?? 언제부터지?? 헤어지고나면 그사람은 행복한걸까?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은 들겠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들이다

지금은 헤어지길 원하고 지금은 사랑 할 자신 없는사람에게
붙잡고 늘어지고 전화해봐야 
소용없는 짓인것이며 지금은 이사람이 날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걸 눈물겹지만
인정해야 되는 사실 인것이다

사람마다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백프로라고 말을할순 없지만
사람은 지금 필요 하지 않지만 언젠가 필요 할 때가 느껴지는 순간들은  반드시온다

 

그리고 글쓰는 저자인나도 여러 이별을 겪었지만 이별후 몇달후에
연락 오는 상대가 더많았다
정말 깨끗히 연락 한통 없이 헤어진 사람은 없었던것 같다
주변 인물 친구.선배 기타등등 모든 사람들도 헤어진후 몇달 후에라도 연락 오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많이들 말한다

즉 이별을한후 몇일 몇주내에 연락오진 않더라도
몇달후에 연락올 가능성은 높다라는 것이다

후회.미련.기타 등등의 마음이 바뀌면서 연락 오는 경우인 것이다

연락없는 상대를 자책할 필요도 미워할 필요도 없다

지금 지친 상대를 놓아주고 쉬어주게 만드는 시점은 연애중 한번은 오게된다
물론 영원한 이별을 맞이 하는 커플들도 많겠지만

지금 그사람이 지쳐서 나를 떠난다고 한다면
지금은 놓아 주는게 맞는 것이다

 

 

위에도 말했듯이 우리가 중요시 여겨야 할 문제는 지금 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놓아주지만 훗날 몇달후 상황은 어떻게 변화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지금 당장 연락 없는 상대를 증오 미워하지 말자
적어도 상대는 헤어짐을 말하기까지 작게는 몇주 길게는 몇달 동안 고민해 왔던 말을
한 것이다

그렇게 큰 결심을 가지고 말했는데 그 결심이 바뀌기 까지는
적어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답이 나온다

그 시간이 몇일 몇주안에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결코 식은마음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필요 하다라는 것이다

친구의 과거애인이 1년이 지나서야 미친 듯이 연락온 사람도 있다고 들었던 적이 있다

 

사람일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다만 지금은 그사람이 연락 안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나를 괴롭히지 말자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그 사람의 기억과 뇌는 나와 똑 같다
몇일 내에 몇달.몇년 내내 사랑한 기억을 다 잊을리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를 잊을까봐 두려워서 벌벌떨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별은 두사람에게 고스란히 추억과 아픔을 준다

그 추억을 그 사람도 나만큼 기억하고 나만큼 아파한다
그러니 당장연락없는 사람을 재촉하지도 말고 지금은 기다려야 하는게
답인 것이다~~~

추천수269
반대수12
베플보통의연애|2016.09.02 07:42
연인사이에 이별이 납득되는 유일한 이유는 상대를 향한 마음이 식었기 때문이어야 한다. 너가 예전만큼 좋지 않아서, 내 삶에 너가 없어도 그만이니까. 좋아하지만 지금 내 눈앞의 상황이 힘들어서, 그래서 상대에게 상처주는게 두려워진다면 해답은 이별이 아니라 '함께'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겠지. (기다림도 대안일 수 있다) 내가 힘들고 지쳐서 더는 못하겠다라는 말은 그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고 너보다 내 눈앞에 있는 상황이 더 급하고 중요해라는 말이랑 별 다를게 없다. 나를 정말 사랑했다면 나에게 덜 상처 줄 방법을 생각했어야지. 이별 통보받는게 더 힘들었을까 아니면 기다려달라는 말을 듣는게 더 힘들었을까? 그냥 난 너에게 딱 그만큼이었던거야. 만약 다시 연락이 온다해도 넌 또 힘든 상황이 오면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이제 나는 상황이 힘들어도 그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에 함께 이겨내고자하는 사람을 더 만나고 싶다. ----------- 저도 헤어진지 한달 조금 안되었어요. 첫 며칠은 그래도 기다려준다 말할걸 후회도 하고 원망도 하고 많이 했어요, 제가 미련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든 말은 '좋아하지만'이라는 말이었어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기다려줄 수 있다고 같이 이겨내자고 응원도 하고 힘이 되주려 했지만 그 사람에게 저의 그런 마음은 부담일 뿐이었나봐요~ '좋아하지만'이라는 전제가 말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나니까 상황이 좀 더 잘 보이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도 많이 힘들었구 아직도 헤다판 들어오는거 보면 갈 길이 멀긴 하네요ㅎㅎ 자기 바쁜거 지나고 힘든거 지나면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할 수 도 있겠죠~ 근데 저는 이제 그런 상황이 왔을 떄 버리는것이 아니라 서로 더 강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고 그런 사람이 되려 노력하려해요. 왜냐면 나는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니까. 정말 그걸 믿기 때문에 나름 빠르게 헤어짐에 익숙해지고 있네요^^ 우리 모두 위로받고자 헤다판에 들어오는 걸 잘 알아요. 그래서 이 글이 더 많은 관심을 받는것 같아요~ 하지만 내 자신을 정말 소중히 생각한다면 나를 두고 떠난 사람에게 미련을 갖고 기다리지 않는게 스스로를 더 아끼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내가 기다려서 해결될 일이었다면 처음부터 그쪽에서 기다려달라 얘기하지 않았을까요ㅋㅋ) 이별은 참 아프고 힘들지만 힘내고 이겨내보도록 해요 우리~
베플솔직한세상|2016.09.02 06:41
결혼 할 맘으로 다시 만나는게 아니라 그냥 다시 만나는거면 남녀 모두 바보짓이고 여자는 더 바보짓이다 ----------- http://pann.nate.com/talk/333498343
베플ff|2016.09.02 14:44
이런글 보면 예전에 저를 떠올리게 되네요 5년사귀고 제가 욱해서 헤어지자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그가 헤어짐을 통보했죠 더이상 나랑 행복할 자신이 없다면서요 그리고 그 사람은 직장땜에 여기를 떠나야 했고 그것떄문인지 헤어진지 3년이 다되가지만 단 한번도 연락 온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빨리 괜찮아 질수 있었던거 같아요 너무 힘들땐 매일 일기를 썻는데 3년이 지난지금은 그 일기 마저 추억이네요 헤어지고 연락 한번 안온 그 사람이 너무너무 밉고 아직도 가끔은 생각나지만 저는 그냥 마음에 묻어뒀다가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꺼내보곤 해요 두서 없는 말이지만 결론은 시간이 다 해결해 주고 헤어진 사람은 잊는게 아니라 묻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베플29남|2016.09.02 10:03
근데 이별을 고한 상대도 힘들다 어쩐다는 솔직히 그냥 차인 사람들의 자기 위로일 뿐임. 그렇게 생각해야 지가 덜 비참하고 마음도 덜 아프니까 ㅋㅋ 나도 많은 연애 속에 차여본 적도, 찬 적도 많지만 찼을 때 힘들지 않았던 경우도 많았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여자가 6명인데 헤어지고 힘들었던 여자는 딱 한명뿐이었음. 상대도 힘들거란 그런 쓸데없는 자기 위로할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해라...상대는 알아서 잘 살고, 곧 새로운 연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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