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 시작한지 불과 3시간도 안지나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
좀 하는 법 틀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여기 네이트판에 다들 대형기획사 중형기획사 들었갔다 막 SM JYP YG 들어갔다는 글도 있구 ...
사실일 수도 있지만 3대 기획사 엄청 들어가기 힘들고 관리 엄청나서 이렇게 글도 못올리실텐데 다 있더라구요
일단 본론 들어가자면
일단 제가 현재 고1 (17) 입니다
막 다른 분들 처럼 대형?중형? 꿈도 못꿨어요
소형도 당연히 들어가기 힘들고
중형 대형은 더 힘들겠죠
저는 오디션 다닐때 처음으로 중1 때 SM 오디션을 봤어요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덜컥 가수가 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했던거 같아요
토요일에 공개 오디션으로 해서 더 쪽팔리달까 ..?
그리고 진짜 저는 sm에 s도 못 말할정도 실력이구요 ..
다른 분들은 뭐 진짜 가수급인 분들도 많았구요
일단 전 바로 떨어지고 실망감이 커서 그 잠깐 3개월 동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먹고울고자고 막 미친듯이 그랬다가 몸무게가 12kg 쪄서
" 아 이제 정말 정신 차리자 내가 뭐하는거냐 빨리 살빼고 노래춤연습 해야겠다 "
이런 마음으로 죽기 살기로 운동해서 2개월 동안 다시 9kg 정도 빼고
노래도 어느정도 조금의 실력을 키우고 덜 유명한 중형기획사에서 ( 지금은 유명한 중형기획사 )
오디션을 한다구 해서 인터넷으로 일단 노래음성파일
제 소개서 ? 그런거 간단히 보내고
1개월 조금 넘어서 이메일이 왔어요
1차 합격했다구 해서 그 날 부모님하고 엄청 같이 울고 ...
하지만 탈락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기획사에서는
저한테
비쥬얼은 저희가 준비하는 애들하고 너무 어울릴꺼 같은데
뭔가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탈락했죠 ...
제가 뭔가 아쉬운 점을 채웠다면 지금 데뷔한 애들하고 같이 데뷔를 할 수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2때 죽어라 노력해서 좀 이름이 널리지 않은 소형 기획사에 들어갔어요
전 진짜 그때 너무 좋았구 그 4명의 심사원분들 아직도 감사해요... ♡
일단 전 기획사를 들어가면 무조건 폰을 뺐는다해서
조금 슬펐엉요 ..
하지만 폰을 안뺐더라구요
제가 다녔던 기획사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안뺐었구요
또 소형기획사에는 식당 없을줄 알았는데 있도라규요... ♡
진짜 저희 회사 밥 엄청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습생들은 많이 못먹긴해요 .. !
그래도 살 빼라고 안하시고 유지만 하라고 하셔서
전 적당히 먹고 기본적으로 춤으로 유지하고 따로 집에서 런닝머신? 그걸 하루 30분~1시간씩 해줘서
지금까지 잘 유지 중이에요
또 학교 끝나면 바로 가서 연습을 했는데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이렇게 다 나가는건 아니구
일요일은 자유에요 나가도 되구 안가도 되구
하지만 나오라고 하면 가야구용
월요일은 일단 춤을 3시간 정도 연습을 해요
그리고 나서 춤 하고 숙제 검사를 해요 ...
저희는 숙제가 있었어요
월요일은 무조건 숙제 검사하는 날 ...
숙제 종류는 엄청 다양해요
패션 , 댄스 , 노래 이런거를 스크랩 해오고
뮤지컬 감상문을 쓰고 그랬어요
화요일은 노래 2시간 댄스1시간
노래는 무리하면 안된다해서 2시간이였어룔
수요일 목요일은 똑같았어요
댄스1시간 노래1시간 한시간 자유 연습
금요일은
댄스 2시간 노래 1시 30분 연기 1시간 30분
( 연기는 1시간 30분 이나 2시간 )
토요일은 좀 빡세요 ..
10시에 와서 11까지 영어를 배우고
12시 30분까지 밥먹고 쉬고
3시까지 댄스
4시까지 휴식
6시까지 노래
7시 30뷴 까지 밥먹고 쉬고
9시 까지 노래 연습하다가 코치님이 좋다고 할때까지 하고 남은 시간은 일본어 연습을 했어요
전 이걸 2년간 ...
그리구 4월 초에 데뷔 하려면 연습생끼리 오디션 처럼 보고 멤버를 발탁하는데
저는 탈락했어요 ...
저랑 연습하던 언니 2명하고 친구 1명 다른분 2명 데뷔 해요 ...
1년 정도만 기다리면 데뷔한다구해요 ..!♡
전 7월10일 정도에 그만 뒀어용 ....
하지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주세요 ~~~
조폭 거리시는데 제발 그런밀 언급 자제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