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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타네의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퐁타 |2016.09.04 14:50
조회 1,454 |추천 28


집사야 모해?


뭐 좋은 거 있으면 같이 보자냥


우씨 같이 보자니까!!


모모랑하고나 놀아야 겠다
귀를 핧아주는 척 하다가.....


또 속았지?!!!! 으흐흐흐흐


이번 타깃은 나나다냥


아 식겁했네. 귀찮은 퐁타 언니


난 리락쿠마랑 놀테야!!!


에잇 난 잠이나 자야겠다.


집사야 이집도 왜 이렇게 좁냥


우린 일광욕이나 하자


찬성!!!

퐁타는 나나와 모모를 쫓아다면서 목을 무는 버릇이 있어요.
딴에는 놀자고 그러는 건데 다른 고양이들이 귀찮아 하죠.
첨엔 나나랑 모모가 몸집도 작고 구슬프게 울기도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둘이 좀 크고 나니 퐁타를 발로 차며 반격하며 같이 놀아요.
퐁타가 목을 물고 도망가면 그 때부터 끝나지 않는 우다다가 시작됩니다ㅋㅋㅋ
한때는 퐁타의 접근을 귀찮아한 나나가 퐁타가 다가오기만 하면 하악대기도 했어요.
이젠 놀기 귀찮으면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꿈쩍하지 읺겠다는 수도승 같은 표정으로 잠을 청합니다.
그럼 퐁타가 혼자 놀아요.

얼마 전에 첫째가 둘째 위에 올라타서 걱정이란 글이 보여서 저희 집 사정을 한번 올려봤어요.
다둥이 집사님들. 혼냥이(다둥이 반댓말은 뭔가요?ㅎㅎ)집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추천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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