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21살
남자 대학생 입니다.
오늘 참 특이한 광경이라기보다 특이한 말투를 듣게 되었어요.
돈이 필요한 지라 ATM기에 갔는데 어떤 여자분이 먼저 쓰시고 계시더군요.
(1개밖에 없었음)
바로 뒤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카드를 4번이나 뺐다 꼈다 하면서 출금 입금 이체 다 하더군요
짜증이 날라고 하던차에 ㅋㅋ
이 여자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 여자분의 이미지는 키는 155~7정도에 통통하고 머리 묶고 편한 옷차림)
말투.....
그녀 " 어머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그녀 " 아 지금 돈 여기저기 입금 하고 있습니다."
" 아 선배님 지금 어디십니까?"
" 아 그렇습니까? 그럼 제가 거기로 가겠습니다."
" 아 예.. 알겠습니다."
" 곧 찾아 뵙겠습니다."
이러더군요.... -_-
아 너무 웃겨가지고 ㅋㅋㅋ 겨우 참았습니다 ㅋㅋ
아니 뭐 이건 군대도 아니고 -_-
뭡니까? 대체 이런 말투를 쓰는 여자들의 정체는??
혹시 톡커 누나들이나 형들 중에 이런 말투 쓰는 뭐 단체나 학과 동아리..
있으면 좀 댓글 달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