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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주차하고 욕먹었어요 ㅠㅠ

ㅋㅋ |2016.09.06 10:22
조회 88 |추천 0
저희 아파트는 주차공간 협소로 인해 이면주차 된 자동차들이 엄청 많습니다.

원래는 저희도 주차라인에 맞춰 주차하는데 하필 어제 하나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면주차를 하게되었는데 깜빡하고 파킹을 걸어놨었나봐요ㅠㅠ

아침에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소리를 빽 지르시며 빨리 차빼라고 하셔서 거듭 죄송하다고 말씀 드린 후 후다닥 내려갔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째려보고 계시더라구요ㅠㅠ

또 죄송하다고 몇번을 하고 후진을 하는데 계속 노려보시더니 나가면서 "야!!!!!!ㅆㅂ" 이러시길래 너무 벙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기어를 중립으로 두지 않아서 생긴 사단이므로 원인제공을 했기에 가만히 앉아 있었지만.. 기분 상하는건 정말 사실이네요ㅠㅠ

전화 오자마자 받았고 받으면서 뛰어내려가서 진짜 2분도 안되서 빼드린건데..

신랑한테 말하니 애초에 우리가 잘못한거니까 그 상황은 그냥 넘어가고 추후에 전화해서 문제삼을 시에 이야기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아ㅠ 제가 잘못한건 맞고 인정하고 거듭 사과까지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 싶기도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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