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집때문에 예민해져 아파트가 싫어진 36살 남자입니다.
옆집의 문제점은 4가지인데
일단 첫번째
옆집은 40대 후반정도의 남자혼자 살면서 중견정도의 개 4마리를 키웁니다.
저희집 현관문열기가 무섭게 4마리가 짓어대서 너무 시끄럽고 복도에 개소리가 울려대니
더 시끄럽죠. 그리고 시종일관 종일 짓어댄다고 보면 됩니다.잠 자다가 중간에 깨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두번째
시간에 관계없이 현관문 닫는 소리가 너무 커서 저희집이 다 흔들릴 정도입니다.제 골도 다 흔들릴 지경이구요.
이문제때문에 잠자다 깨버리는 경우가 많죠.
세번째
매일같이 새벽 2~3시쯤 남들 한창 잘시간에 자기집에 기어다니는 바퀴벌래를 잡는다며 5분가량
방바닥을 뭘로 찍는지 농구공 강하게 팅기는 비슷한 소리와 함께 바닥의 진동이 함께 느껴지더군요.이문제때문에 또 잠을 자다가 깨는경우가 많구요.
네번째.
자기 현관문 복도양쪽에 자전거 두대에 고물을 어디서 그렇게 주워오는지 개인적재물을 너무 쌓아놔서 여름이면 냄새도 나고 통행하기 불편합니다.
암튼 이 네가지 문제점인데
제가 일전에 좋은말로 새벽에 쿵쿵쿵 하는소리와 현관문좀 살살닫으라구 말을 전했져
암튼 한 반년전에 몇년을 참다가 개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설거지 하던도중 제가 큰목소리로 혼잣말하는식으로 개색히들 ㅅㅂ ㅈㄴ 시끄럽네 하니까 옆집 아저씨가 들었는지 복도에서 소리 지르더니 저보고 나와 하더라구요.그래서 나가서 말다툼식으로 서로 지잘났다는 식으로 싸우면서 저 위에 네가지를 따져가면서 옆집 인간이 한다는소리가
개가 짓으니까 개지 이러구 현관문은 제가 말한뒤로 살살닫았다고 구라를 치고
바퀴벌래때문에 새벽에 쿵쿵하는소리는 바퀴벌래가 나오는데 어케 하냐구 ㅈㄹ하길래
그집은 바퀴벌래가 그시간에만 나옵니까?그리고 맨날 그리 잡지만 말구 약을 치라구 했죠
당신때문에 잠을 못잔다구 따졌더니 잠깐 그러는건데 어쩌라는식으로 ㅈㄹ해서 당신은 잠깐이지만 난 잠 한번깨면 잠을 다시 들기가 힘든사람이라구 했죠.그리고 복도에 물건 치우라니까 못치우겠데요. 암튼 이런식으로 싸움이 어중간하게 마무리가 됬죠.
그리고 얼마전에 개소리때문에 어머니가 관리사무소에 민원식으로 이야길 했더니 관리직원이 그인간집에 방문해서 좋은말로 주의 해달라는 소릴했어요.
그말을 들은 그인간이 기분 나쁜지 저녁에 담배피러 동앞에 나가는 저를 부르더니 다짜고짜 멱살을 잡더라구요.근데 멱살잡은걸 저희 어머니가 우연히 보고나선 지네집으로 기어들어가더라구요
이러구 두번째 싸움도 흐지부지하게 끝났죠.
암튼 제가 글을 요약있게 잘 쓰진 못했지만
저 위에 네가지 문제점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복수방법이나 복잡하지않는 법절차로 옆집인간 벌금이나 신고같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