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의 한 짓을 알아버렸어.
나혼자 담고있기에는 너무 벅찼거든.
사람들이 그러더라.
그런 하찮은 남자 만나지말라고.
그런데 그누구하나 왜 너를 잡지않았냐고 묻지않더라.
다들 잘헤어졌다고했어.
덕분에 마음정리가 너무 급속도로 되어간다.
근데도 밤만되면 너가 연락오면 좋겠어.
하지만 어제 문득 깨달았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의 약점을 알게되어버려서
우린 다시는 절대 사귈 수 없단걸..
왜 미처 몰랐을까.
슬프다.
하지만 다행이야.
정말 다시 시작할 수 없게 내가 만들어서.